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Spring is here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자 (211.♡.131.51) 댓글 0건 조회 17,335회 작성일 10-03-05 09:16

본문

열열히 환영합니다 은타비쌩님^^
도덕경 홈페이지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또 도덕경 우수회원
심화실천 학습과정인
한달에 한번 등산모임에도 참석 하시어
더 큰 은혜 받으시고
새로운
인생의 봄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24.gif
-----------------------------------------------------------
川の流れのように (강물의 흐름처럼) - 등려군(鄧麗君)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の道
아무 것도 모른 채 그냥 걸어왔네... 길고도 좁은 이 길을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뒤돌아 보면 저만치 멀리 고향이 보이고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 人生
(울퉁불퉁한 길과 굽어진 길.. 지도조차 없지만 그것 또한 인생...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아..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어느새 세월은 흘렀네...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空が黃昏に 染まるだけ
아.. 흐르는 강물처럼 끝도 없이 그저 하늘이 황혼에 물드는 것뿐 이라네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りのない この道
살아간다는 건 길을 떠나는 것... 끝도 없는 이 길을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ぬかるんだ道でも
사랑하는 이와 함께 꿈을 찾으며... 비에 젖고 실패한 길이라도
いつかは また 晴れる日が來るから
언젠가는 다시 비가 개인 내일이 올테니까...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아.. 흐르는 강물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移りゆく 季節 雪どけを待ちながら
(.. 흐르는 강물처럼 변화하는 계절, 눈이 녹기를 기다리며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아.. 흐르는 강물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いつまでも 靑いせせらぎを 聞きながら
아.. 흐르는 강물처럼 언제까지라도 푸른 냇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32건 13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32 앉은황소 6659 10-03-07
3031 축복과 평화 7651 10-03-07
3030 공자 8758 10-03-06
3029 산책 9831 10-03-07
3028 데끼 6599 10-03-06
3027 새우 7356 10-03-06
3026 김영대 9604 10-03-05
3025 수수 6781 10-03-06
3024 아리랑 17857 10-03-05
3023 은타비쌩 7521 10-03-05
열람중 공자 17336 10-03-05
3021 섬머 9085 10-03-03
3020 김재환 14839 10-03-01
3019 공자 8222 10-02-25
3018 공유 8075 10-02-20
3017 섬머 10606 10-02-19
3016 산책 6777 10-02-19
3015 공자 7509 10-02-18
3014 초심 7318 10-02-16
3013 공자 16608 10-02-16
3012 수수 7845 10-02-16
3011 공자 10965 10-02-16
3010 수수 7909 10-02-16
3009 공유 13928 10-02-14
3008 초심 14231 10-02-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