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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채널링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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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담 (118.♡.187.208) 댓글 0건 조회 12,593회 작성일 09-12-24 12:12

본문

- 한국의 채널링 강연 -


자미원 별에서 오신 존재와
삼태성 별에서 오신 분의 강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차원상승을 앞두고 있는
중차대한 의미를 지니는 2010 년대로
인류는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대한 시기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차원상승에 원만히 진입할 수 있게 하는
인생의 도움 말씀들을
자미원 별과 삼태성 별에서 오신 존재께서
1980 년대 중반부터 해오셨으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홍보매채를 통해 세상에 알리지 않고
인연닿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로 말로 전해지어 진행되어 왔기에
거의 세상에 알려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야 인터넷을 통하여
소개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한국에도 채널링을 통한 메세지 전달이
있음이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채널링이란 말 자체가 우리 문화권에서는 생소한 말이지만
그러한 방식을 통한 메세지 전달은 한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있어 왔음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지구 문명권은 크게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으로 나누어져서
동양과 서양으로 이루어진 것을 잘 알 것입니다.


고대문명에서는 물진문명의 아틀란티스와 정신문명의 뮤우 문명이죠.
물질문명은 물질을 통하여 의식을 높여가고
정신문명은 심신수련을 통하여 의식의 진화를 이루어 가죠.


우주 별문명도 크게 정신문명 계열과 물질문명 계열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들이 혼합한 문명들도 있겠구요.


정신문명 계열에서, 한국에서 채널링된 메세지는
서구에서 채널링된 것과는 크게 다른 내용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정서, 우리 문화와 금방 친숙해질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국의 채널링 문화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게 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채널러는 삼태성 별에서 오셔서 사람으로 태어나신 분이시고
메세지를 주시는 존재는
동양 천문학에서는 자미원으로 알려진 별에서 오신 존재입니다.
이 존재들의 신분은 전혀 생소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인물입니다.
알게 되면 받아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자미원 별자리는 북극성 근처에 위치한 약 190 여개의 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자미원 소속 天皇星 별에서 오신 존재가 메세지를 주십니다.
물론 삼태성 별에서 오신 분도 같이 말씀을 주시고요.
삼태성 별은 오리온 자리에 있는 삼태성이 아니라
큰곰자리의 북두칠성 근처에 있는 별입니다.
별을 동양 천문학 이름으로 소개해드렸는데
서양 천문학에서는 어떻게 부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듣는 사람들의 의식에 맞추어서 말씀을 해주십니다.
이렇게 해서 전달된 메세지 말씀을 소개한 사이트도
이 기회에 같이 소개해 드립니다.


1980 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말씀 전달은
말씀을 듣는 대상이
연세가 있는 우리의 어머니, 할머니들이 거의 대부분이었기에
메시지 내용도 젊은 분들이 많은 이곳 분들에게는 안 어울릴 수도 있고
시시하게 보일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분들의 의식 수준에 맞추어서 하신 말씀들이니까요.


차원상승, 다차원 지구, 아쉬타 사령부 , 은하 문명 이런 말을
우리 연세든 보통의 어머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는
해주면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해주실리가 없겠죠.


그러나 이렇게 이러한 강연이 있음이 세상에 점차로 소개되고
의식수준이 있는 분들에게 소개되어 강연을 듣는 의식있는 분들의 비율이
증가하게 되면 메세지 내용도 듣는 이의 수준에 맞추어서 해주시기에
메세지도, 말씀 내용도 점차로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분들을 주로 상대로 해서
채널링을 통해 메세지를 주셔왔습니다.
의식을 일깨워 오셨습니다.
테라 건설을 위한 알려지지 않은 우주 계획과도 연관되어 있구요.


여기 계신 회원님들은 의식수준이 있으시니까
한마디만 들으면, 척하면 삼천리로 말씀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해하기는 쉬워도 실천으로 옮기기에는 만만치가 않습니다.


채널링 메세지를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차원상승에 그냥 합류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런 채널링 메세지들이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리의 의식을 넓혀주고 우리를 일깨우고 있지만
뭔가가 부족한 알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족한 알파를 한국의 채널링이 채워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강연 시간, 장소 및 그동안 전달된 메세지 소개등
자세한 것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경인년에도
늘 건강이 함께 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졸필을 맞출까 합니다.


http://www.mrd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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