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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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머 (111.♡.51.92) 댓글 1건 조회 6,042회 작성일 10-02-19 17:57본문
공부 좀 해라 공부. 정말 대책없는 사람들이다.
공부는 죽어도 하기싫고 돈도 무지하게 아깝고.
그러면서도 깨달음은 얻고싶고..
너희들은 기독교 불교인보다 더 얌체다
그러면서도 깨달음은 얻고싶고..
너희들은 기독교 불교인보다 더 얌체다
기독교인들은 최소한 주고받는것은 안다. 그게 십일조지. 그게 옳든 그르든..
나는 돈을 내고 믿음을 산다 당신들은 돈을 내고 믿음을 살 용기가 있는가?
나는 돈을 내고 믿음을 산다 당신들은 돈을 내고 믿음을 살 용기가 있는가?
기껏해야 그사람들이 어리석다는 말만 하겠지. 당신들은 실제로는 돈이 엄청 아까울거다.
불교인도 마찬가지 어느정도 성숙한 불자는 공짜를 원하지 않는다
그게 죽을때 빚이라는걸 알기 때문이지
발심한 불자나 기독교인은 많은돈을 헌납하기도 한다.
신암심이 없는 보통사람은 그걸 보며 손가락질 한다.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그러나 그게 과연 어리석겠는가?
이사람들은 천당이든 극락이든 어느정도 입지가 확보된 상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목숨만큼이나 아까운 돈을 버릴수가 있으니까
당신들은 그런 집착을 버릴 용기가 없는 사람이다.
기껏해야 도에관한 책 수십권 또는 수백권 읽고 아상이 생긴것뿐..
당신들이 갈곳은 뻔하다.
잠들어 꿈꾸는 여러가지 잡다한 꿈의 세계.여러분은 틀림없이 그중의 한곳에간다.
현실세계에서도 여러분은 끊임없이 분열한다..
지금여기..번뇌..명상..번뇌..무기..번뇌..끝없는 되풀이
천당이든 극락이든 나의 가장 아끼는것을 버릴줄 아는 사람은 갈 확률이 높다
그러나 내가 보건대 여러분은 가장 대책없는 사람이다.
돈이 아까워 명상단체에 가입못한다(실제로 당신같은 없는 사람에게는 절대 돈 요구 안한다)
수행을 해본지 가물가물하다(나의 경험으로는 어느정도 일심이 돼야 마음도 열리는거 같다)
그냥 명상사이트라면 아무 생각없이 왔다갔다 한다..얻는것도 물론 없다
죽기전에 뭐라도 하나 잡아야 할것이다. 마음안의 세계든 마음밖의 세계든.
기독교,불교인은 죽기전에 극락이나 천당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
여러분은 일심도 못이루었으니 어디를 갈수 있겠는가?
잠잘때 잡다한 꿈의 세계..그 중의 하나가 여러분이 갈곳이다.
기독교,불교인은 죽기전에 극락이나 천당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
여러분은 일심도 못이루었으니 어디를 갈수 있겠는가?
잠잘때 잡다한 꿈의 세계..그 중의 하나가 여러분이 갈곳이다.
그러는 너는 뭐 대단한 존재냐? 이렇게 물을수도 있다.
대단한 존재이든 아니든. 그런건 나중에 기회있을때에 쓰겠다. 지금은 당신 자신이 문제다
예수가 죄없는 사람이 여인을 돌로 치라 할때에 모든 사람이 물러났다.
옛날 그사람들은 사실 한두마디 말에도 진리에 눈뜰수 있는 순수한 사람들이었다.
이 시대의 여러분들은 순수하지 않다.내말이 옳건 그르건 돌로 칠수 있는 사람들이다.
옛날 그사람들은 사실 한두마디 말에도 진리에 눈뜰수 있는 순수한 사람들이었다.
이 시대의 여러분들은 순수하지 않다.내말이 옳건 그르건 돌로 칠수 있는 사람들이다.
여러분이 나쁜게 아니고 시대의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것이다. 지나고 보면 인생은 너무 짧다
죽기전에 수행력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빨리 마음을 벗어나야 할것이고
신앙심이 있는 사람은 일심을 체득해서 영성을 이루어야 할것이고
지금 여기를 원하면 지금 여기를 공부해야 할것이다.
지금 여기가 다른 공부보다 절대 쉽지 않다. 게으른 사람들이 선호할뿐..
백수고 신앙심도 없고 수행심도 아무것도 없다면 하루에 100원씩 열군데 거지한테 돈을
던져줘라. 그리고 한달후에 피같은돈 3만원을 댓가로 내가 성장했는지 지켜봐라
그게 아마도 나중에 죽을때에 내가 기댈수 있는 마지막 보루일것이다.
그리고 글에 독설 좀 자제해라. 여기 와서 댓글 보면 대부분 글을 비판해서 나자신을
내세우는 글인데 그런글은 글쓴이도 아프게 하지만 자신도 결코 편안하지 않다.
독설은 자기자신을 내세울려고 하는거지만 그게 자신도 다치게 한다.
그리고 글에 독설 좀 자제해라. 여기 와서 댓글 보면 대부분 글을 비판해서 나자신을
내세우는 글인데 그런글은 글쓴이도 아프게 하지만 자신도 결코 편안하지 않다.
독설은 자기자신을 내세울려고 하는거지만 그게 자신도 다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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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님의 댓글
공유 아이피 (110.♡.85.230) 작성일
여기 올라오는 글들중 독설이 있다면
이 글이 바로 그 독설이 아닌지?
저번에 올린 글을 보았을 때는 글쓴이가 중급정도는 되는 수행인인줄알았으나
이번 글을 통해 상종할 수 없는 사이비교도임을 간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