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너무 좋아 올립니다.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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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원 (211.♡.63.81) 댓글 3건 조회 5,672회 작성일 10-03-08 22:09본문
Let it be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가 고통에 처해 있을 때
어머니 메리가 다가와
지혜로운 말씀을 해주셨어
그냥 그대로 둬
어머니 메리가 다가와
지혜로운 말씀을 해주셨어
그냥 그대로 둬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암흑의 시간 중에도
어머니 메리는 내 앞에
똑바로 서서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지
그냥 그대로 둬
어머니 메리는 내 앞에
똑바로 서서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지
그냥 그대로 둬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주셨어
그냥 그대로 두라고...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세상의 모든 상심한 사람들마저도
그냥 그대로 두라는 말에
해답이 있다는 것에 동의를 하지.
그냥 그대로 두라는 말에
해답이 있다는 것에 동의를 하지.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다시) 만날 기회는 있어
그냥 그대로 두면
모든 게 풀릴 거야
그냥 그대로 둬...
Let it be, let it be. Yeah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그 말에 진리가 담겨 있지
그냥 그대로...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e on until tomorrow,
let it be.
구름 덮힌 밤일지라도
다음날이 밝을 때까지
여전히 날 밝혀줄 등불은 있어
그냥 그대로 둬
다음날이 밝을 때까지
여전히 날 밝혀줄 등불은 있어
그냥 그대로 둬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음악소리에 잠을 깨보니
어머니 메리가 내게 오셔서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
그냥 그대로 두라고...
어머니 메리가 내게 오셔서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
그냥 그대로 두라고...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그 말 속에 진리가 담겨 있어
그냥 그대로 둬
지혜의 말을 속삭여 봐요
렛 잇 비 라고...
댓글목록
이재원님의 댓글
이재원 아이피 (211.♡.63.81) 작성일지금 어딘가에서 마음의 고통에 떨고있는 당신에게 바칩니다. Let it be...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9.♡.240.165) 작성일
이재원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냅도라는 노래로 선물도 주시고 안부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의 우리 게시판이 다양하고 따뜻해 졌습니다
수수는 양지에 앉아 햇빛을 즐기는 할메처럼 즐감하고 있습니다 ^^
이곳은 그렇게 많던 눈이 점점 얇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물고기 주둥이 만큼 뽀죽이 내민 개나리가 눈에 찢겨져 주섬 주섬 들여와 화병에 넣어놨는데
와~ 오늘은 온 방안을 환하게 웃으며 활짝 피어버렸습니다
엄마야 ~ 개나리가 ... 우짜노..! ^^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9.♡.240.165) 작성일
어, 어제는 노랠 잘 들었는데 오늘은 까만하기기만 하고 ....
이쁜 비틀즈는 피곤해서 자러 갔나봐요 ^^
오응준님 감사합니다
어어, 한참을 기다리니 다시 이쁘게 단장하고 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