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당신은 온전한 인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무개 (211.♡.1.212) 댓글 0건 조회 5,828회 작성일 11-10-04 13:08

본문

당신은 더 이상....

물 속에서만 살 수 있는 올챙이가 아닙니다.

아가미로 숨을 쉬는 올챙이가 아닙니다.

꼬리만 있는 올챙이가 아닙니다.

당신은 더 이상 연약한 올챙이가 아닙니다.

당신 앞에는 그 어떤 장애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장애물을 가볍게 뛰어 넘으면 됩니다.

당신이 당신 앞에 있는 장애물을 두려워 하는 것은....

당신은 아직 올챙이 시절의 마음의 상처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장애물을 핑계대거나 환경탓을 하는 이유는....

당신 스스로 올챙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챙이 시절의 기억은 모두 잊어버리세요.

당신은 모든 장애물을 뛰어 넘을수 있는 어엿한 개구리입니다.

당신은 엄청나게 클 수도 있고....

'

'

'

'

'

'

'

'

'

'

'

'

1317701176.jpg

매일 파리나 곤충만 먹는 것이 아니라.....

스테미나 식으로 가끔 쥐를 잡아 먹기도 하고......

'

'

'

'

'

'

'

'

'

'

'

'

'

'

'

'

'

1317701214.jpg

정 입맛이 없을 때는...

새를 잡아 먹을 수도 있고....

'

'

'

'

'

'

'

'

'

'

'

'

'

'

'

'

'

'

1317701241.jpg

엄청 화가나면 복수차원에서....

전갈이나 뱀을 잡아 먹을 수도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1317701264.jpg

당신은 마음 먹은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온전한 개구리입니다.

더 이상 올챙이가 아닙니다.

더 이상.....

온전한 인간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무처럼...

물처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37건 12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87 베가 8784 10-04-11
3086 둥글이 6242 10-04-11
3085 둥글이 6391 10-04-11
3084 수수 5946 10-04-10
3083 ahffk 5469 10-04-10
3082 축복과 평화 5814 10-04-09
3081 둥글이 6575 10-04-10
3080 베가 8996 10-04-09
3079 공유 8364 10-04-09
3078 둥글이 6367 10-04-09
3077 둥글이 6900 10-04-08
3076 베가 5672 10-04-06
3075 일념집중 5131 10-04-05
3074 둥글이 6555 10-04-05
3073 둥글이 6381 10-04-05
3072 둥글이 6273 10-04-05
3071 둥글이 6321 10-04-04
3070 산책 5639 10-04-09
3069 구름 5685 10-04-04
3068 둥글이 6455 10-04-03
3067 둥글이 6369 10-04-03
3066 산책 5952 10-04-01
3065 바다海 5603 10-04-01
3064 일념집중 5177 10-04-01
3063 공자 5571 10-03-3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0,967
어제
13,009
최대
18,354
전체
5,731,011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