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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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가 (58.♡.152.238) 댓글 6건 조회 8,869회 작성일 10-04-11 18:53본문
댓글목록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9.♡.240.165) 작성일
참으로 다행입니다
우리를 신념으로 꽉채워 자신을 볼수도없이 뽀죽한 담을 높이 쌓지 않음이 참으로 다행입니다
우리가 분리된 원함이 있다해도
결국 돌아와 자신을 볼수있음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베가님
모든것이 합하여 결국 선을 이룰것입니다 ^^
신선한 봄나물 마니 드셔요
베가님의 댓글
베가 아이피 (58.♡.152.237) 작성일
감사합니다. 봄나물...... 이 없네요
아내는 애기 데리고 친정(대구) 가있어요...
마음놓고 살고싶은대로 살아라고 했더니 거기서 친정집에 애기 맡겨놓고 영어 학원 다니고..
두어달 후에나 내려온다나요..
그래서 봄나물이 없어요..
엊저녁은 굶고..
아침엔 혼자서 카레를 해먹고..
점심인데... 또 밥맛이 없네요..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211.♡.217.29) 작성일울 남편도 그러면 넘 좋겠다...ㅎㅎㅎ 베가님 만세...멋져부러..점점더 보고 싶네..근데 4월엔 모임이 없나요..? 연락이 없네
베가님의 댓글
베가 아이피 (58.♡.152.238) 작성일
우와 4월에 모임없으면 저 혀깨물고 죽어버립니다..........
바다누님//전 제가 맘대로 살고싶어서 그러는겁니다... 되게 부실한 남편이에요..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211.♡.217.29) 작성일직접 전화 해서 확인했어요 모임합니다..혀깨물지마여~~아프잖아...알찌요...ㅋㅋㅋ 그날 봐요...글구 당신 멋진 남자네 맘대로 살고 싶다고 용기내서 실천도 하고 부실하면 어때요...부실의 반대는 튼실 이랍니다...동전의 양면이지
베가님의 댓글
베가 아이피 (58.♡.152.238) 작성일ㅋㅋㅋㅋ 아~~유쾌한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