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여전히...아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정만1 (221.♡.67.204) 댓글 0건 조회 12,891회 작성일 12-02-21 18:15

본문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자주썻던 말은 돌이켜보니..
 
여전히 그래요..아직 그래요..이다..습관적으로 써왔던..
 
여전히..아직...인터넷을 하든 사람들을 만나든 자주들고 쓰던말이다..
 
내 글을 검색해보았다....
 
여전히 불안해서...여전히 말꼬리를 흐려서..아직,,관계가 어색해서..
 
그말만 적혀있었지만 그 뒤에 내 마음속에 있던것은..
 
여전히 불안해서 여전히 말꼬리를 흐려서 아직 관계가 어색해서..
 
'나는 부족해요'였다...나도 모르게 그렇게 믿고있었다..
 
어제 사람들과 만나서 누가 나를 칭찬하는데 나는 속마음이
 
아직 나는 말을 잘못해서...여전히 그대로인데요..라고 속으로 말했다..
 
겸손이라 믿었던 그 말들과 믿음이 갑자기 '자기 바하'가 아닐까 의심이들었다..
 
최근 자주 그런 의심이 들었다...아직..여전히란말이 의심이들었다..
 
'여전히,아직'이란 말보다 '이미'란말이 더 와닿는다..
 
여전히 말꼬리를 흐려서 여전히 의심이 나서 여전히 불안해서 여전히 관계를 못해서
 
여전히 알지못해서 여전히 경험하지못해서....'나는 부족해요'라고 믿고있다..
 
너무나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그래서 당연히 여겼다...
 
그래서 '나는 아직 부족해요..'라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3건 12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23 바다海 11491 10-11-18
3322 뱃사공 7122 10-11-18
3321 Now 10492 10-11-17
3320 지족 8103 10-11-17
3319 공자 17145 10-11-16
3318 뱃사공 12229 10-11-15
3317 아리랑 11583 10-11-15
3316 김경태 7973 10-11-15
3315 공자 17379 10-11-15
3314 공자 8645 10-11-14
3313 지족 15628 10-11-14
3312 공자 9408 10-11-13
3311 바다海 7925 10-11-10
3310 공자 7861 10-11-11
3309 원주노자 7811 10-11-09
3308 아리랑 10801 10-11-09
3307 수수 7480 10-11-09
3306 바다海 7949 10-11-08
3305 바다海 11407 10-11-08
3304 왕당 7834 10-11-06
3303 수수 7794 10-11-07
3302 원주노자 9644 10-11-06
3301 공자 8975 10-11-09
3300 김무연 12858 10-11-06
3299 일호 8493 10-11-0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