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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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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태 (124.♡.177.20) 댓글 6건 조회 7,915회 작성일 10-09-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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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고마우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아내의 <초록 우등생 교실> 국어교습소가 잘 오픈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EBS 어린이 창작 동화'를 보내주신 분과
이런저런 모양으로 책을 모아 보내주신 몇몇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레면 추석입니다.
이 홈페이지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즐겁고 풍성하며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9.♡.240.165) 작성일

비원님께서도 즐겁고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외조도 눈부신 멋진 비원님 ~^^~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75.♡.30.82) 작성일

에구구.......
제가 지난 주말 휴대폰의 액정화면이 깜깜해지는 바람에,
추석인사를 위한 전화도 문자도 못드리고
휴대폰을 수리한다고 이렇게 저렇게 허둥대다 결국 수리하지 못하고 추석을 맞이했습니다.

비원님께 그리고 많은 분들께 인사도 드리지 못하는 가운데
추석전야가 되었답니다. ^^

어르신들이 계시는 서울에는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 저희 본가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이 차례준비가 잘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추석
비피해 없이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이 되시기를 빕니다.

김무연님의 댓글

김무연 아이피 (121.♡.176.121) 작성일

선생님 추석연휴 잘보내십시요...
문자 보내야지라며 생각했는데 까먹고 있다가 지금 이렇게 홈페이지로 쓰네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본날 갈때 저보고 다음주에 또보자고 한말 정말 제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다음에 만나서 먼저 말놓아도 돼겠냐? 라고 물어봐주셨을때 기쁜마음도 있었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았습니다 첨에는 말놓는다고 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제표정을보고 저를 어렵게 대한다거
나 갑자기 말을 높이거나 저를 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든요 그런게 싫어서 말을 편히 놓지도 못하겠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편하게 하란말을 못해왔습니다 편하게 말한다고 하고 제표정을보고 말을 다시높이고 어렵게 대하는게 저는 정말 너무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거리를 두면서 지낸것 갔습니다 
말이길었네요 ㅎㅎ 암튼 추석연휴 잘보내십시요 다음주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124.♡.177.20) 작성일

반갑다, 무연아.
이렇게 사이트에서도 만나니 또 반갑다, 그쟈?ㅋㅋ
추석은 잘 보냈니?
늘 한결같이 모임에 나오는 네가 나는 늘 고맙고 반갑단다.
그래, 함께 가자꾸나, 네가 네 모든 상처와 마음의 힘겨움들로부터 벗어나 마침내 자유할 때까지....
너도 추석 연휴 잘 보내고,
다음주 목요일날 보자~~~

공유님의 댓글

공유 아이피 (110.♡.85.75) 작성일

추석 잘 보내세요~ㅎㅎ

정리님의 댓글

정리 아이피 (115.♡.96.97) 작성일

선생님...

사모님의 교습소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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