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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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시오 (218.♡.148.94) 댓글 0건 조회 7,991회 작성일 21-07-01 08:49본문
내가 낸데~라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또 이게 끝이다! 하는 것만큼 또 위험한 것도
없어. 이 바닥은 영원하다. 그러하기에 날 만나고, 늘 배우고 성장한다는 그 마음가짐 하나면 됀다.
실패해도 괜찮아. 스스로를 안아주고 때론 울고 싶을 때 맘 껏 울어도 돼. 남들이 보든말든.
내가 날 존중하지 않으면 부처 할애비가 와도 날 존중안해줘. 날 심판하는 이도 없고, 있다한들 지 생각일 뿐.
자기 자신이 스스로에게 칼날을 들고 심판하지 않고 따뜻하게 안아주면 돼. 사랑은 조건없는 따뜻한 존중이여.
내가 절대적으로 소중한 존재이고, 내가 곧 사랑이고, 내가 답이었어.
반대로 말하면 모든 존재들이 다 정답이고 소중하신 절대자의 영이겠지.
나의 모든 집착과 이상행동들은 어려서의 내 결핍에서 온 것들.
그래서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했지.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모두 이분적인 사고에서 왔었어.
나를 지키려고,또 나를 보호하고 싶어하는
에고가 늘 허상을 쫓아왔었지. 마치 영화 매트릭스 처럼.
그러나 나는 태초의 완전한 100%, 아니 100도 없지. 그냥 찬란하고 위대한 또 동시에 가장 볼품없고
불완전한 모든 모습으로 존재해왔었어. 그러한 나를 내가 따스히 안아줘야지.
그러하기에 나를 있는 그대로 만나줄 뿐. 나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 존재할 뿐이었어.
맘 껏 비웃음 당하라, 맘 껏 무시당하라.
그리고 맘 껏 웃어라. 맘 껏 사랑하라. 맘 껏 활보하라.
나에게 솔직하라. 매 순간의 나 자신에게 착하라.
상대가 날 우러러 본다 한 들, 그의 생각일 뿐이고
상대가 날 무시한다 한 들, 그의 생각일 뿐이다.
나는 아니 우리는 위대한 우주의 영이다.
오직 지금, 오직 사랑, 오직 나 자신만이 존재할 뿐이다.
처음부터 너무 귀하면 알 수가 없어. 처음부터 어려움을
겪고 난 뒤에 찾아오는 평화가 더욱 가치있게 알 수 있는 법이야.
생각은 당장에 좋아 보이지만 생명이 없고, 날 지치게 하고
지금 이 순간은 당장은 재미 없어 보여도 생명이 있다.
없어. 이 바닥은 영원하다. 그러하기에 날 만나고, 늘 배우고 성장한다는 그 마음가짐 하나면 됀다.
실패해도 괜찮아. 스스로를 안아주고 때론 울고 싶을 때 맘 껏 울어도 돼. 남들이 보든말든.
내가 날 존중하지 않으면 부처 할애비가 와도 날 존중안해줘. 날 심판하는 이도 없고, 있다한들 지 생각일 뿐.
자기 자신이 스스로에게 칼날을 들고 심판하지 않고 따뜻하게 안아주면 돼. 사랑은 조건없는 따뜻한 존중이여.
내가 절대적으로 소중한 존재이고, 내가 곧 사랑이고, 내가 답이었어.
반대로 말하면 모든 존재들이 다 정답이고 소중하신 절대자의 영이겠지.
나의 모든 집착과 이상행동들은 어려서의 내 결핍에서 온 것들.
그래서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했지.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모두 이분적인 사고에서 왔었어.
나를 지키려고,또 나를 보호하고 싶어하는
에고가 늘 허상을 쫓아왔었지. 마치 영화 매트릭스 처럼.
그러나 나는 태초의 완전한 100%, 아니 100도 없지. 그냥 찬란하고 위대한 또 동시에 가장 볼품없고
불완전한 모든 모습으로 존재해왔었어. 그러한 나를 내가 따스히 안아줘야지.
그러하기에 나를 있는 그대로 만나줄 뿐. 나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 존재할 뿐이었어.
맘 껏 비웃음 당하라, 맘 껏 무시당하라.
그리고 맘 껏 웃어라. 맘 껏 사랑하라. 맘 껏 활보하라.
나에게 솔직하라. 매 순간의 나 자신에게 착하라.
상대가 날 우러러 본다 한 들, 그의 생각일 뿐이고
상대가 날 무시한다 한 들, 그의 생각일 뿐이다.
나는 아니 우리는 위대한 우주의 영이다.
오직 지금, 오직 사랑, 오직 나 자신만이 존재할 뿐이다.
처음부터 너무 귀하면 알 수가 없어. 처음부터 어려움을
겪고 난 뒤에 찾아오는 평화가 더욱 가치있게 알 수 있는 법이야.
생각은 당장에 좋아 보이지만 생명이 없고, 날 지치게 하고
지금 이 순간은 당장은 재미 없어 보여도 생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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