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달콤한 휴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랑 (222.♡.115.101) 댓글 1건 조회 6,314회 작성일 10-10-25 04:57

본문

서울모임은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수수누님의 아낌없는 전폭적인 나눔에 사람을 만나는 고마움이 어떤 것인지 알수있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틀간에 서울모임이 따듯함이 넘쳐 모두가 하나되어 온몸으로 삶을 맘껏 즐길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환타스틱한 음식들~ 정성이 가득한 음식은 우리 모두에 몸과 마음을 넉넉하게 살찌우고
라이어~ 잔잔한 음률로 새로움을 선물한 김홍창님
너무도 편히 모임에 오신 분들이 함께 하여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들빛형님에 사랑에 탄복과 감사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밤늦은 시간 동안 함께 하신 사랑하는 기태형님이 있어 넉넉함을 나눌수 있엇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오리님, 고마우신 전원장님, 너무 반가운 응준이 은주님, 주실님, 조재익님,
경아님,~ 많은분이 오셔습니다.
이모든 일들이 너무나 자연스레 이루어질수 있는 중심에 수수누님이 계셔습니다.
누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오신 큰누님 동생분께도 감사 감사~
수수누님에 배려에 너무나 행복하고 귀한 시간이엇습니다.
누님 고마워요()

댓글목록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11.♡.131.51) 작성일

많은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다니
더구나 아리랑님이 -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다고 할정도니  부럽습니다

중요한 행사때마다 불참해서 저으기 송구스러운 마음이 많았는데
여러 회원들 모두가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가졋다니 저도 마음에 부담이 덜어지는군요^^

이렇게 도덕경 회원들이
서로서로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정을 나누는 바로 이런 모습들이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바로 그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도덕경에 aura님이 참석한게 심상치 않은 일 같군여^^
 그래서 그런지 요즘 도덕경에
사랑의 아우라 부흥의 아우라 희망의 아우라 행복의 아우라
치유의 아우라 성장의 아우라 친목의 아우라....( 언제 끝날 수 있을까요?^-^ )가 넘치는 듯 하군요

뒤에서 소리없이 애쓰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Total 6,239건 11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89 vira 6564 10-10-25
열람중 아리랑 6315 10-10-25
3287 공자 5768 10-10-22
3286 공자 7388 10-10-22
3285 바다海 5386 10-10-21
3284 바다海 5423 10-10-20
3283 바다海 5296 10-10-20
3282 인화 5084 10-10-20
3281 공자 5645 10-10-21
3280 수수 8147 10-10-20
3279 바다海 7989 10-10-19
3278 공자 5259 10-10-20
3277 바다海 5731 10-10-19
3276 공자 5733 10-10-19
3275 과메기 6842 10-10-18
3274 공자 14167 10-10-18
3273 수연 8302 10-10-18
3272 김영대 8130 10-10-18
3271 바다海 5323 10-10-17
3270 바다海 7983 10-10-17
3269 Now 6596 10-10-17
3268 멍청이 5872 10-10-16
3267 공자 5865 10-10-16
3266 고집통 5154 10-10-15
3265 vira 7019 10-10-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9,396
어제
13,988
최대
18,354
전체
5,915,145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