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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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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을비 (112.♡.211.17) 댓글 10건 조회 6,538회 작성일 12-01-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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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모임에 참석하였던 김윤숙입니다.
뵙고 싶었던 김기태 선생님과 여러분들 만나뵈어 반가왔고요, 기뻤습니다.
제딴엔 나름 어렵게 참석한 자리였던지라,
선생님 뵈면 꼭 여쭤야지 했던 물음들도 많았건만,
막상 선생님을 뵈니 그저 말씀 듣는 것만으로도 좋고 궁금한것도 다 없어지더라구요.
편히 대해주셔서 감사했고요,
덕분에 저도 늘 그 자리에 있었던 듯 편하고 기쁘게 있다 올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게다가 선생님의 강의는 마치, 
제가 오늘 모임에 나갈 것을 미리 다 알고 계셨던 듯한 말씀들에
몇 번이나 전율과 떨림을 느꼈던지요.
좀 더 많은 말씀 듣고 나누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일이 있어 일찍 나와야했네요.
인연이 닿으면 또 뵙고 싶습니다.
오늘 너무나 감사했고요,
선생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1-30 20:54:48 [복사본]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175.♡.57.71) 작성일

저두 정말 반가웠어요...감사해요..윤숙님^^
담에 또 뵐수있길 바래요~

노을비님의 댓글의 댓글

노을비 아이피 (218.♡.97.12) 작성일

네~~ ^^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119.♡.14.170) 작성일

저도 참 반가웠습니다.
어려운 걸음 해주셔서 고마웠구요,
자주 뵈어요, 윤숙씨~~~

노을비님의 댓글의 댓글

노을비 아이피 (218.♡.97.12) 작성일

감사합니다, 선생님. ^^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83.♡.212.36) 작성일

저도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노을비님의 댓글의 댓글

노을비 아이피 (112.♡.211.17) 작성일

앗, 꽃으로님 어디에 계셨어요?
혹시 식사 끝나고 선생님께 여쭈러 오셨던 분이신가요?

꽃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83.♡.212.36) 작성일

아뇨.. 저는 노을비님 옆에 옆에 앉아 있었어요.
다음 모임 때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요.^^~

노을비님의 댓글의 댓글

노을비 아이피 (112.♡.211.17) 작성일

아, 그 분 이시군요!!
어여쁜 꽃으로님! 반가웠어요. ^^

서정만1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ㅎㅎㅎ

노을비님의 댓글의 댓글

노을비 아이피 (112.♡.211.17) 작성일

근데 서정만1님은 서정만님과 동일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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