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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海 (110.♡.54.127) 댓글 9건 조회 7,352회 작성일 12-02-03 20:42본문
댓글목록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15.♡.215.130) 작성일
나이를 자꾸 거꾸로 먹네 ㅠㅠ
너만 넘 이쁘게 사는거 아녀? ㅎㅎ (^.~)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82.♡.214.80) 작성일
데끼야 놀러와라
음성에 나를 만나러 왔던것 처럼 !
그렇게 다녀가!
글구 우리 교장한테
유창한 티벳말과 영어와 불어 막 섞어서 이야기 해줘!
그럼 난 큰소리 쳐야지!
봐라!
난 이런 친구 있다!
넌 없지?
나 유치해지고 있어!
ㅎㅎㅎ
여자로 태어나 미친년으로 진화 한다 라는 책
제목이 나를 감동 시키는밤 이다!
적도의밤!
결코
어둠지 않은
푸른밤!
찌짝의 짧고도 둔탁한 울음 소리는 정겹고
귀에 거슬리던 무슬림 기도 소리는
이젠 자장가로 들린다!
음성에 나를 만나러 왔던것 처럼!
그렇게 이곳에 오렴!
아직도 주소 모르는 나다!
소포로 한국눈 보내~~~!!!
여긴 나날이 뜨거워 지고 있어! 난 이미 초콜렛 피부!
데끼님의 댓글의 댓글
데끼 아이피 (115.♡.215.130) 작성일
바다해야!
이거 시야?
아님 댓글이야?
넘 멋져서 현실적인 댓글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인도네시아가 영해를 시인으로 만들어삣다..
그랴 돈 모아서 한번 가자.
그랴,
영어 불어 티벳어 중국어 글고 갱상도 사투리까지 섞어서
속사포 날려줄께..ㅎㅎ
%$&*#$@&*(@#%&&)
(주소 빨리 수소문해라...알갔지? 아님 내가 인터넷에서 학교 주소 검색해삔다.ㅋ^^)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83.♡.212.36) 작성일또바 호수의 전경이 너무 좋네요~
말돌이님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25.♡.46.21) 작성일
바다해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그리고, 우리 데끼님이랑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럼, 몸건강히보내세요.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82.♡.253.136) 작성일
우리 데끼님 이라니~~~~~!
데끼야~~~~~!
너 ....... 이렇게 보호 받고 있냐?
비법 공개 해라
데끼님의 댓글의 댓글
데끼 아이피 (115.♡.215.157) 작성일
우리가 남이가 ....
우린 자나깨나 앉으나 일어서나
미모야 미모 ㅋㅋㅋ
(으으~~닭살 엄청 돋는다.-
말돌이 글 읽고 엄청 감동 먹어서
계속 되돌리기 해서 보고 또 본다.흑흑)
서정만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193.7) 작성일우리 데끼님 ㅎㅎㅎ 나도 글보고 재미있고 놀랐어요 ㅎㅎ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82.♡.29.54) 작성일
그럴줄 알았어!
만고불변의 법칙!
망고? 인가?
암튼 이뻐야 산다!
얼릉! 돈모아서 팔자주름과
잔주름 없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