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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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222.♡.115.101) 댓글 9건 조회 5,363회 작성일 10-12-20 05:02본문
댓글목록
지족님의 댓글
지족 아이피 (112.♡.206.210) 작성일행복한 시간-같이 행복해집니다^^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101) 작성일
고맙네요.^^
지족님이 오셔야 했는데~
지족님 새해에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8.♡.190.244) 작성일
아리랑님 ~~
시간이 흐를수록 아리랑님의 변함없고 깊은 맛을 알아집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발효 식품 처럼 ^^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8.♡.190.244) 작성일
그 지극함은 돌아앉은 하늘도 움직인다 하는데....
그 지극함은 지극하게 살아낸 사람만이 아는데....
왠지 지극과 지족은 한배에서 태어난 형제같습니다 ^^
우리 120세 까지 사는 사람들 동아리 하나 만듭시당 ㅋㅋㅋ
수수가 변했어요 전에는 간단히 짧게 살고 싶었는데
수수도 지족님 편에 붙쳐 주세요~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4.♡.22.33) 작성일
무조건 버티고 보자^^
좋은 일도
싫은 일도
징하게 세월을 함께 보내보자..
이 도덕경 사람들과.....
요즘엔 이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도덕경의 든든한 기둥 아리~아리랑님
걷는님님의 댓글
걷는님 아이피 (211.♡.192.138) 작성일불퇴전보다 버틴다는 표현이 마음에 듬니다. 요즘 제가 그렇거든요. 데끼님. 버티기 한판! 어떻세요.ㅋㅋ
지족님의 댓글
지족 아이피 (112.♡.206.210) 작성일
에효 뭔가 엄청난 칭찬이 쏟아져 부신 눈을 감아버리고 싶어집니다.
머 지극을 동경하는 것은 맞지여..
수수님의 지극한 사랑..
에라 주는 대로 받자^^
제가 수수님 편에 찰싹 붙습니당^^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4.♡.22.33) 작성일
예~~^^좋아요.
버티기 한판요 ^^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101) 작성일
희망찬 새해~~~
토끼의 해가 활짝 열리고~~~
새벽닭이 아침을 알리는 소리에
고마우신 지족님, 사랑하는 수수누님, 마음이 바다 같은 데끼님, 언제봐도 즐거운 전원장님~~~
집집마다
대문이 활알짝 열리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마우신 지족님, 사랑하는 수수누님, 마음이 바다 같은 데끼님, 언제봐도 즐거운 전원장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수수누님 사랑스런 크리스마스 카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수수누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