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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도덕경 게시판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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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대 (59.♡.72.127) 댓글 24건 조회 7,161회 작성일 10-12-25 17:04

본문

요즘 우리 도덕경 게시판은
너무 좋습니다.
사랑이
넘치고 넘칩니다.
올라오는 글마다
듬뿍 듬뿍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글 하나 올라오면
꼬리글 열개 이상 달립니다.
누군가 아픈 마음 담아 글 올리면
모두 모두 같이 공감하고 같이 아파합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누군가 얘기하더군요
여기는 초기 기독교 모임 같다구요.

모두 모두 비원님의
한없는 사랑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갑자기 고마운 생각이 들어
그냥 생각나는대로 글 올립니다.

댓글목록

원주노자님의 댓글

원주노자 아이피 (175.♡.50.135) 작성일

제가 댓글 1등의 영광을.....
김영대님의 사랑이 넘치는 글엔 제가 반드시 1등을.....ㅋㅋㅋ
님이 말씀하신대로 이곳엔 정말 사랑이 넘쳐요!!!
저도 부끄럼을 많이 타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이라
이번만 글쓰고 다시는 안써야지 다짐하면서도
또 쓰게됩니다...ㅎㅎ

성탄절은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이곳은 너무 추워서 연탄갈러 나가는 것조차 고통이네요...
방학해서 돌아온 아내가 있어 집이 더욱 훈훈합니다...

미리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너무너무 행복하시길.......^^

aura님의 댓글

aura 아이피 (210.♡.40.24) 작성일

제가 댓글 2등의 영광을.....

저도 부끄럼을 많이 타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이라
이번만 글쓰고 다시는 안써야지 다짐하면서도
또 쓰게됩니다...ㅎㅎ

제가 상담 받으러 다니면서 사람들 의사와 심리치료사들에게 풍기는 aura와 관상등을 보는데,
대게 심리치료사는 소음인이 많은데, 소음인은 뛰어난 실력과 상담기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뭔가
빈약하게 느껴지는 면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실력 말고 더 필요한 '그 무엇'이 선천적으로 타고나게 부족한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ㅎㅎ

근데 그것을 갖춘 사람이 선생님이 아닐까 합니다.

마음껏 시원하게 넉넉하게 마구마구 울 수 있으니까요.

대~~~박 팔자입니다~ 호호호~~(^_^)

120세까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글을 올리신 김영대님께서 넘치는 사랑 몽땅 받아 가지고 가시길~~~~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59.♡.72.127) 작성일

원주노자님이 댓글 1등의 영광을....
요밑글에는 권보형님이 1등을......

좌우간 참 좋습니다.
노자님 글 밑줄 쳐 가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상규님 글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웁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우리네 삶은 너무나도 쉽게 바뀔 수 있음을....

그러나 쉽지만은 않지요
사람 마음 바꾸기가  사실은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지요.

저처럼 틀이 견고한 사람은
엄청나게 힘이 들지요.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59.♡.72.127) 작성일

아우라님이 댓글 2등을....

저는 아우라님 글들
모두 다 읽어보았습니다.

가슴아픕디다.

뭐라 이야기할 수 없고
그냥 그냥 하다가 댓글 하나도 달지를 못했습니다.

아는 것이 없어 섣불리 뭐라 말할 수도 없고
그냥 님의 글을 읽고 혼자 조용히 같이 마음으로 아파했을 뿐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아픔없는, 상처없는 사람없습디다.

그리고 이런 상처들이
우리네 영혼을 더욱 성장시키는 큰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고마워 해야겠지요.....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11.♡.131.51) 작성일

제가 댓글 3등의 영광을.....
(가까스로 순위안에 들었군요^^)

전생에 큰덕을 쌓아야만 볼수 잇다는
김영대선생님의 글을 보게 되니 마음이 흥분되는군요

김영대 선생님의 평범한 글속에서 뿜어나오는 아우라가
그동안 크게 성장하신 영적 포스를 느낄수 있군요

김영대 선생님 평소 보여주신
爲他爲己정신이 요즘 도덕경 게시판에 차고 넘치는것 갖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게시판에서 뵙길 바랍니다^^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59.♡.72.127) 작성일

공자님이 댓글 3등의 영광을....

감사합니다. 공자님
이 모든 게 공자님의 덕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이 도덕경 게시판의 모든 분위기는
보이는 곳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 모두 공자님이 이끄십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 주시는 공자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일 뿐입니다.

예 저도 자주 자주 글도 올리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족님의 댓글

지족 아이피 (112.♡.206.210) 작성일

우와, 4등.. 초딩때 4명 뛸 때 늘 4등이었는데..

8명 뛰면 8등이구^^

김영대선생님 올려주시는 샘강의를 언제나 맛있게 들어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59.♡.72.127) 작성일

지족님이 댓글 4등의 영광을....

지족님은 맨날 꼴찌만 하셨네요.
꼴찌가 있어야 1등이 빛나는 법이지요.
좋은 일 하셨습니다.

지족님이 올리시는 글을 읽어보면
참 재치가 넘치시는 분이시다라는 생각이 듭디다.

분위기 띄우는 농담도
아주 잘 하실 분 같고요.

지족님이 선생님 강의를 맛있게 듣으시고
감사하시다는 인사들으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리님의 댓글

정리 아이피 (119.♡.240.65) 작성일

저는 5등... 흠...제 밑으로 최소 95개의 댓글이 달릴거라는 확신이...ㅎㅎ
그러니까, 저도 지족 님처럼 학교다닐 때, 4명 뛰면 4등, 8명 뛰면 8등...그러했지요.
아,오늘은 내 인생에 나도 상위권에 속하고 싶다는 열망이 막 솟구쳐오릅니다. 5~뜽!

김영대 선생님 글을 보니 넘 반가워요.^^

속으론 김영대 쌤은 왜 글을 거의 안 올리지?하는 의문과 함게 으음...스탈 구겨질까봐 그러는구나,
혼자 생각했더랬죠..ㅋ.
그런지 안그런지는 모르겠고(죄송함돠...), 아무튼, 엄청 스탈 부셔야만 뭔가 될 것 같은디...

휴...우째 뿌싸야 될지를 잘 모르겠다는 거죠.-.-

가끔씩 바다海  님 생각만 하면 내 가슴이 더 콩닥거리고
혼자서 눈물 콧물 흘리며(공자님의 편집때문에 더욱 그러하기도 하고)
그래 그래...나도 그래...공감백배하다가
뭔가 쓰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올 땐 왜? 꼭! 급하게 해야할 일이 항상 생겨버리는지?ㅠㅠ
그 시간이 지나고나면 시들해지기도하고 머쓱해지기도 하지만 더욱 중요한 건,
까무뿐다는 거(잊어버린다는 거) 아입니꺼...흑. 내가 뭔 말이 하고 싶었지? 하면서.

아무튼, 오늘은 하루종일 쿨쿨자고나니깐 기분이 엄청 안정되고 편안하고 좋은 밤입니다~^^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59.♡.72.127) 작성일

정리님이 댓글 5등이네요.ㅋㅋㅋ

정리님 말씀대로 댓글 95개가 달리면 
저도 원주노자님처럼 표창장을 준비해서 95분 모두 상을 수여하겠습니다.ㅎㅎㅎ

이전에는 그래도 동동주 한잔씩 하면 가끔씩 살아가는 글도 올리곤 했는데
요즘은 부끄럼이 많아가지고 잘 안되더라요.

바다해님처럼 까놓고
모든 걸 털어 놓는다는게 쉽지가 않지요.

저처럼 에고가 성성히 살아있는 사람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요.

아직 공부가 많이 부족하고 지킬 나가 너무 많습니다.
정리님 얘기처럼 스턀 구겨질까봐 겁을 먹고 있는 거지요.

저도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때가 오겠지요.
안와도 할 수 없고요. 오면 좋고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07) 작성일

다들 좋은 역활 하나씩 다 맡고...
그럼 저는 뭐예요? ㅋㅋㅋ
정리님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셨네요...
다들 공감가는 글을 올리시니..그저 읽기만해도
기쁘네요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07) 작성일

대박 팔자 ...넘 부러워요^^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8.♡.131.108) 작성일

우씨...난 뭐야 7등! 

김영대 쌤!  그래도 같은 부산팀 이니까
공책 꼭 주세요  알쬬~~~!

망년회때 안오셔서 꽂을 못 드렸잖아요
그날 수업은 꽃 꼽고 듣는 이벤트 였는데

남자분이 김기태 쌤 한분이라...ㅋㅋㅋ

언제나 조용히 소리없이 강하신분..
저도..
언제나 그리 되려는지..

있는 자체만으로도 자체 발광 되는..포스!

부산엔 김기태 쌤, 김영대 쌤, 김경태 쌤,
우리 3김 오빠들이 있어
넘 좋아요

오빠들 만세 만세 만세..

이런 이런..6일만 있음 42세 인데...흠흠..체통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ra님의 댓글

aura 아이피 (210.♡.40.24) 작성일

해피 크리스마스,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도덕경에 제가 열심히 살아서 모시고 싶은 어머님 같은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 (_ _)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59.♡.72.127) 작성일

꽃씨님은 이곳 사진방에서
사진을 여러번 봐서 얼굴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저 읽기만해도 기쁘다고 하셨는데
또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59.♡.72.127) 작성일

바다해님은 7등입니다.
우씨...해도 아직 한자리숫자 등수입니다.

공책, 연필 그리고 동화책 또...
많이 준비할께요.

망년회때 저는 강원도 정선에 있었습니다.
교직원 연수가느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부산모임이 예전에 비해
참석 인원이 점차 줄어들어 몹시 안타깝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제가 강의를 녹취해서
올려 놓는게 큰 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안가도 편안히 집에서 편히 들을 수 있는데
뭐하러 시간뺏기고 돈들여서 갈건데....

그래서 간혹 녹취를 그만둬 버릴까하는 마음도
간간히 올라옵니다.

그러나 또 마음 한켠에서는 수수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목빼고 기다린다는 생각이 들면
그만 둘 수가 없습니다.

바다해님
저보고 언제나 소리없이 강하신 분이라고
과찬의 말씀을 하시는데 저 절대 강한 사람아니거든요.

그리고 조용히 가만히 있는 것은
말 주변이 없어서 그럴 뿐이고요.

내년에 인도 잘 다녀오세요.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4.♡.22.17) 작성일

만년 10번째 안으로 가까스로 턱걸이하는 선수
데끼입장입니다. (^)^)

오늘 올려주신 글 덕분에
오랜만에
행복하고 훈훈한 가슴으로 크리스마스 명절을 보냅니다.

참~~~~~
깊이 감사드립니다._()_
고맙습니다.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8.♡.190.244) 작성일

맞아요 김영대님 !!!
요즘 수수의 취미생활이 되버린거,
 우리 홈피에 다람쥐처럼 틈만 나면 아니 틈을 만들어서라도 들랑달랑 하며
도토리를 까먹듯이 재미있고, 아푸기도하고, 사랑스른 글들을 보며 할메처럼 챙기는 일입니다 ^^
여기는 오늘이 크리스마스이걸랑요
근대 김영대님이 싼타할베가 되어 이렇게 멋진 글을 올려주어 수수 입고리가 귀에 얹쳐있어요
사슴처럼 길어진 수수의 목을 언제 보셨는지 ㅋㅋㅋ
기린처럼 더 길어짐 안되니까 강의를 꼭~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제가 알기로는 부산에서 가장 따뜻하시고 사랑이 많으신분~~~김영대님 !
새해에도 변함없이 저희를 사랑해 주세요
특히, 수수를 쬐금 더 많이 ㅋㅋㅋ

강의는 역시 시간 뺏기고 돈들여서 들어야 진수를 만날수 있어요
비원님의  폭포수같은  사랑의 힘은 현장에서만  받을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멀리서 강의를 들으면 그나마 감으로라도 느낌니다

사랑하는 김영대님
늘 주시는 사랑에 경배를 올림니다 (*)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59.♡.72.127) 작성일

데끼님 8등 하셨습니다.
등수가 낮을수록 상품이 작아집니다.
데끼님이 서울말고
부산에 사셨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 중으로 부산으로 이사오세요.
그러면 아마도 부산모임이 문전성시를 이룰것 같은데요.
노래도 잘 하시고 봉사정신 강하시고
그러니 꼭 이사오세요.
집 알아보라고 하시면 당장 내일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내일 별시리 할 일도 없습니다.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59.♡.72.127) 작성일

수수님은 9등하셨습니다.
오늘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평소와 달리 좀 이상해 진것 같습니다.
낮에 외식명가라는 집에 가서 그 비싼 소갈비를 얻어먹고 시원소주에 조금 취했다가
또 부족해서 집에 오는 길에 평소 좋아하는 막걸리를 사다가 먹었더니
아직까지 제가 덜 깬 것 같습니다.
수수님 여기는 이제 밤11시가 넘었습니다.
미국은 오전 9시 조금 넘었겠네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저는 이젠 자야겠습니다.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4.♡.22.17) 작성일

고맙습니다. 선생님^^
벌써 부산에 집이 생긴 듯 든든합니다.~

선생님의 따듯한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즘 얼어붙었던
마음이 사르르~녹습니다.

부산에는 제가 가지 않아도,
벌써 미녀 5자매
(바다해님,정리님,경란님,또 마산에서 오신 분,
 글고 ^^ 자궁가진 남자ㅋㅋ,
 아!깜빡, 전국 깍두기 수수님^^)계시니
이미 꽃이 활짝 피어
향기에 끌려 오는 벗님들이
많으시리라..
꿈꾸어봅니다.

고맙습니다._()_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07) 작성일

전 일찍 결혼해서 그렇지...
나이가 많진 않아요
20살에 10살 많은 남자와 결혼해서
이제 20살이 되는 딸을 뒀으니...
맞네요 ..아우라님에겐..장모님뻘은 되겠네요 ㅋㅋ
저 이제 40이 되네요...
어느 시인은 마흔살을 기다리며
어서오라고 마중도 하고 하던데..
제겐 왜이리 40을 넘기기가 가혹한지...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07) 작성일

고맙습니다....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59.♡.232.155) 작성일

어느 분이 말씀하셨던가 ?
마치 도덕경부흥회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저도 영대님 말씀처럼 게시판의 이 좋은 분위기가
새해에도 주우우~욱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딱딱하지 않고,
어디서 퍼온 글도 아니고,
그냥 소록소록 커가는 우리 내면의 모습이 오롯이 전해져오는 느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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