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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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222.♡.115.101) 댓글 13건 조회 6,536회 작성일 10-12-30 05:07본문
댓글목록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8.♡.190.244) 작성일
아리랑님이 넙죽 절하며 주신 건강과 복이 새해에 차고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
규리님 별아 나량이 그리고 을수님
새해에도 토닥거리며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211.♡.58.98) 작성일
이야~~
컬러사진인데
회색 사진이 될 정도로 눈이 많이 왔단 말이죠?
부럽다..글구 걱정된다..저 많은 눈 어캐 치우나...ㅎㅎㅎ
아리랑님
규리야~~
별님..
나량님~~
행복 하.소.서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13) 작성일
연탄하니까..생각나네요
연탄 갈때마다 숨이 막히는 거예요
일산화탄소땜에 그런지..알러지가 있는지..
숨을 참고 입을 털어막고 연탄을 갈았어요..
뜨끈한 아랫목이 자꾸 생각나네요
요즘같이 눈이 쌓여 외츌하기 곤란할때..
참나무 장작불을 지피고...질펀하게 앉아서
무상무념속에서 멍하니 불꽃을 바라보는것...
좋을것같아요...연탄불 꺼지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어요^^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13) 작성일
대구나...구미에서...
빠뜨리셨네요 ㅋㅋㅋ
아리랑 아들이름이 뭔지 아세요?
이태석 신부님왈...아라리라고 하더라구요
아리아리랑..쓰리쓰리랑..아라리가 낳네..
새해에는 더 행복하시고...날씬해지시길 바래요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211.♡.58.98) 작성일
이야~~
신난다~~
내이름도 있구낭....
행복 하시고..건강 하시고..
역학의 대가가 되시어요~~~^^*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59.♡.232.155) 작성일
을수야 한해동안 수고 많았다.
니 덕분에 이렇게 우리 도덕경모임이 정겹고 따뜻하고 풍성하게 이루어져가는구나.
새해 더욱 건강하고
하고픈 것, 누리고싶은 것 모두다 누리는 한해가 되길 빈다.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59.♡.232.155) 작성일
그래 상규야, 고맙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구.......
세 악동들(?) 아니네, 넘 넘 이쁜 녀석들과 행복한 나날이기를 빌어.
無心님의 댓글
無心 아이피 (125.♡.109.173) 작성일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들 가득하시길 빕니다^^*
無心님의 댓글
無心 아이피 (125.♡.109.173) 작성일
앗 제 이름도^^
형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도할게요~^^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101) 작성일
누님을 생각만하면 기분이 업!!!되어요.
늘 가까이 계신듯 ~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낼은 나량이와 해돋이를 가려 합니다.
누님 건강하시고 행복만땅^^
우리 도덕경에 호프이신 바다해님도 행복하세요.
열열한 팬입니다.~
ㅋㅋ
처음 도덕경을 만난날 강원도 아리랑을 부른게 인연이 되어 아리랑이라 쓰고있네요.
역쉬 살을 빼야겠습니다. 감솨~~~
권보형님이 계셔서 도덕경모임이 날로 번성할 거예요.
따뜻한 격려에 힘이 납니다.
고마워요 형님()
아루아님 고맙습니다.
저도 만나서 너무 좋았고 기뻐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동생분께도 안부전해 주십시요.^^
유일아 고맙다.
늘 건강하고 편한 시간에 놀러 와라.
사랑해~ㅋㅋ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101) 작성일
상규야 이처럼 인연이 되어 늘 고맙고 감사하다.()
형을 특별히 생각하여 안부 전화도 하고
그래 이리 사는게 참 좋아
나도 복이 많지
맘이 좋은 상규와 낄길거리며 대화 할 수 있으니
삶이 참 고맙다.
감기 조심하고 새해에는 한번 놀러 갈께
새해에는 모든 일들이 순탄하게 지나길 응원하마
고마워 사랑하는 상규야~
상규야 새해도 화이팅!!!!!!!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119.♡.14.170) 작성일
고맙다, 을수야.
너의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니.
지난 한 해 동안도 정말 애愛썼다.
권보님 말씀처럼 네 덕택에 우리 도덕경 모임이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하고 정겹고 아늑한 곳이 되었구나.
고맙다, 을수야.
새해엔 네 가정에도 더욱 더한 사랑과 감사와 행복이 가득하길 빌며
우리 도덕경 식구들 모두의 가슴과 가정에도 풍요와 행복이 넘쳐나길 기도한다.
그래, 을수야
올 한 해도 사람 섬기는 일로 함께 신나게 수고해 보자꾸나.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네가 있어 난 너무나 좋다....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119.♡.14.170) 작성일
우리 상규한테는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오!
사랑해, 상규야~~~
그래, 새해는 훨~훨~ 날자꾸나 상규야.
오래 힘들었던 만큼 맘껏 날개를 펼치고 자유롭고 풍요롭게 훨~훨~ 날아보자꾸나 상규야.
그래서 모두의 가슴 속에 진정으로 따뜻한 꽃들 맘껏 피워보자꾸나 상규야.
아, 가슴 벅차구나
너랑 이렇게 새해를 맞이한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