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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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1.♡.72.2) 댓글 15건 조회 8,919회 작성일 12-02-25 23:07본문
댓글목록
서정만1님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아리랑님 사진올려주셔서 고마워요..책도 주셔서 너무고마워요...기태선생님 강의도 너무 좋았어요
근데 전 제 뒤통수를 너무 오랜만에 바서 맨날 앞얼굴만보다가 뒤통수를 보니 입체적이네요..
정말 지금이대로 완전하네요...갑자기 뒤통수보고 아무데나 갖다붙여봤어요..^^
주말잘보내세요~~사진 너무 좋아요~~
수수님의 댓글의 댓글
수수 아이피 (69.♡.189.211) 작성일
ㅎㅎ 그러지 않아도 누구 뒤통수인지는 몰라도 참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정만님꺼 였군요 ^^
근데 전에는 염색도 하고 장발이 였었는데
이렇게 단정해 졌다니 실감이 안나요
혹시 그옆에 꼽술머리가 정만님과 가깝게 생기셨는데 ㅎ
사진을 꼼꼼히 봐도 아는분은 비원님과 변호사님 뿐이군요^^
정만님 모임 후기를 보면 마치 서울 모임 보리밥집에 댕겨
한분 한분 정답게 만나고 온거 같았는데 ....
서울 모임 후기 ...멀리서 꾹참고 욕심 부리며 기다릴께요 ㅎ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
사랑하는 아우라는 잘 있는지 .....
서정만1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175.♡.57.55) 작성일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옛날 생각이나요..ㅎㅎ 수수님 요번에도 감사하게 아주머니꼐서
떡을 가져오셔어 떡파티를 했어요 ㅎㅎ 재미있었어요...아쉽게 아우라는 안왔어요..
저번달에는 왔는데 요즘엔 게시판에도 안보이고 담에 문자한번넣어바야지 ㅎㅎ
감사해요..수수님~~~~~~
아..그러고보니 그옆에 꼽슬머리가 저에요..ㅡㅡ;;아..저 뒤통수분은..
치과의사님이셨어요..제 옆에가 꽃으로님이시구..그옆에 계신여자분이
떡을 많이가져오셔서 너무좋았어요...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9.♡.189.211) 작성일
사랑하는 을수님
서울에 살지도 않으시면서 청주에서 올라오시어
모임에 오시면 식구님들 챙기시며 잔 신부름 하시면서
집에 돌아가시어 젤 먼저 사진과 후기를 올려 주시는...
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형님!!!
오늘은 을수님과 술 한잔 나누며 ~ 위하여 ! 건배 ! 브라보 !
담엔 누나가 꼭 한잔 살께요 ^^
용석用石님의 댓글
용석用石 아이피 (121.♡.171.161) 작성일
창쪽에 두번째분
졸고있는게 아니랍니다
강의중인데도 자꾸 잡생각이 나서
안절부절하는 모습. . .
제대로 걸렸네요^^
초면에 죄송합니다
서정만1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175.♡.57.55) 작성일
사진만 보니 그렇게 보여요 ㅎㅎ 이야기많이 나누진 못했지만 감사합니다..
그냥 '졸고있는게 아니랍니다'에 재미있어서요 ...^^
수수님의 댓글의 댓글
수수 아이피 (69.♡.189.211) 작성일
용석님 안녕 하세요
사진으로 뵈었을때
너무나 진지하게 보이셔서 강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셨어요
저도 비원님 강의를 듣고 있음
제 모습이 보이는 잡생각들이 자꾸 지나 갑니다 ^^
용석님 반갑고 환영 합니다 ~~~
용석用石님의 댓글
용석用石 아이피 (211.♡.22.74) 작성일
아! 서정만님
열정이 대단하신분
감사합니다
성불하시옵소서 ()()()
그런데 이름뒤에 1은 왜 붙이셨는지요
덕이님의 댓글의 댓글
덕이 아이피 (210.♡.14.61) 작성일
정만님 재가입할때 비번을 잊어버리셔서
할수없이 1을 붙이셨다고 하신거 같아요 ;;
서정만1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네..할수없이...재가입할때 1을 붙였어요..서정마니..정만..할까하다가 숫자만 붙이는게
나을것같아서 그냥 붙였어요...근데 단점은...기존 제글을 수정하거나 복사하기가 안되요..
서정만 으로 쓴글은 이젠 제것이 아니에요 ㅠㅠ
마피님의 댓글의 댓글
마피 아이피 (175.♡.133.159) 작성일으앜 정만님 닉네임 옆 숫자 1에 이런 사연이 있는줄은... ㅠㅠㅋ
실개천님의 댓글
실개천 아이피 (220.♡.55.187) 작성일
와~ 사진이 오랫만에 올라오니 보기가 참 좋아요...
아리랑형님이 사진을 찍으실 때
마음 한 켠이 따뜻해졌어요~~~^^
그리고 용석님도 오랫만에 나와서 깜놀했습니다...^
전 만남에 그래도 많은 얘기를 나누어서 그런지 친근감이 생겼었나봐요
그 날 헤어지고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구 가끔 생각이 났었거든요
이렇게 아이디도 정해서 글을 남기니 더욱 반갑네요
자주 뵈어요~~~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83.♡.212.36) 작성일
ㅋㅋ 저도 있네요^^
선생님 사인까지 있는 책을 선물로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량이는 좋은 인상까지.. 아빠와 꼭 닮았어요.
마피님의 댓글
마피 아이피 (175.♡.133.159) 작성일
오메.............. 제 초상권... ㅋㅋㅋ
이번 모임은 마음도 편하고 물흐르듯 유창하신 선생님 강의도 더욱 감동적이었고
서울 모임 분들도 어색함보다는 친근함이 느껴지는 모임이었어요!!
나에 대한 기대를 쥐기보단 지금의 나와 함께 현재에 있으란 뜻을 마음에 콱 박고 왔어요 ㅎㅎ
아리랑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구 챙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도덕경 모임에서 세상 보는 식견도 넓히고.........너무 무서워하지 않을게요!!ㅋㅋ
아리랑님과 해맑은 나량이 모두 건강히 안녕히 지내시길!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1.♡.71.206) 작성일
서울 모임이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나량이가 밝은 목소리로 말하길
아빠 서울 모임이 너무 좋았어 다음에 또 오자
당근이지 아빠야 대찬성이지...ㅋㅋ
고마우신분들...
애정을 듬뿍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 모임은 네째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옛날 보리밥집에서 만남이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