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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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끼 (14.♡.22.74) 댓글 6건 조회 6,529회 작성일 11-01-27 14:10본문
댓글목록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211.♡.61.81) 작성일
히..
귀엽당..
그대가...^^*
ahffk님의 댓글
ahffk 아이피 (112.♡.175.235) 작성일
내가 나를 알기위해 그렇게 수난을 겪지 않으면 모르죠..
그것이 그름이 되고 양식이 되고 그런거죠...
(어느 스님의 말씀)
그렇게... 데끼리~데끼리..내가..나를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는 내님입니다.^^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21.♡.66.68) 작성일
아!~~~
사랑스러운....
그~대....^)^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21.♡.66.68) 작성일
내가 나를 알기 위해
겪어야 하는 수난은
참으로
참으로 컸네요.
예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그러하겠지요, ahffk님?
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님과의 거리가 없어지기까지^^
흐미! 생.각.만 한다면 징하지만....
아파야 한다면 그냥 아무 변명도 하지 말고...
속절없이 아파야하겠지요?........
오랫동안 미루어 놓았던 것들을요..
ahffk님의 댓글
ahffk 아이피 (112.♡.175.235) 작성일
예..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나를 더욱 다독거리고 사랑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아플지라도 나와 남을 늘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가다보면...
그 모든일이 모두가 다 똑같은 한마음의 사랑인것을 진실로 아는날이 올때에...
그모든 아픔들이 알고 보니 신의 축복이었다는것을..
신의 은총이자 사랑이었다는 것을 ..
진실로..진실로...
알게되는것을 저는믿습니다.
아멘! 할레루야~ 나무아미타불~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15.♡.215.205)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