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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덕경 모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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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씨 (110.♡.211.123) 댓글 14건 조회 12,663회 작성일 11-02-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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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 김기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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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님과의 강한 끌림(전화 한통화)으로 인해 만남에 함께 해주신 아무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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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지한 분위가 느껴지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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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님이 쓰신 책//나는 이렇게 깨닳았다..선물로 몇권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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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드시면서 이렇게 행복해 하시네요 ㅋㅋ 권보님과 김준희 쌤(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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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궁금하다며 참석하신 여동옥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학교 언니)...
구미와 대구에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시고
비원님과 버금가는 인간애로 넘치는 분이시죠..윤영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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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쌤의 수제자(?) 심리 상담에 관심이많으시죠..김용희님...파주에 회사가 있어서
앞으로는 서울도덕경 모임에 참석하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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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억원장님...사랑어린이집 원장이시구..대학에서 사회복지에 관한
강의도 하시구...옆에 계신두분은 교수님을 무조건 믿고 따라오신
김경희 ..오태인님..만나서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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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보다 덜 이쁘게 나온 꽃씨...그러고 보니 ..다들 미남이시죠?
생김새와 관계없이 보면 볼수록 정이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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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의는 언제나 즐겁고 힘있고 ..감동적입니다
늘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처음인듯한 ..
모임에 오신 모든분들께 들려주신 메세지 ..
모두가 사랑입니다 ^^...지나쳐갈수도 있었던 인연일수 있었는데
이렇게 지속적으로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상처의 치유는 상처안에 있다
상처안에 가면 이미 상처는 없다
도망가지 말자
왜?
그냥 살기 위해서..
그곳에 진정한 행복이 있기에..
사랑하고 또 사랑하기위해
사랑하다 가는 것이 삶이기에...
제 기억력의 한계로 여기까지만..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하구요
더욱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
따뜻한 도덕경 가족애를 나눴으면 합니다
뒤늦게 지리산에서 내려오신 정귀환 도사님(길에서 죽는게 도사라던데..)
축하 전화주신 들빛님...
장미 다발을 선물로 주시고 싶어하신 수수님...
그리고 카페지기 공자님...
모두모두 행복하시구요..
또 구미 소식 전해드릴게요
이주호 작사/작곡

댓글목록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11.♡.131.51) 작성일

헉.... 구미모임에 12명이나 참석하다니
게다가 파르재 아무개님까지 

쟁쟁한 도덕경 우수회원들이 주로모인 구미모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도덕경이 이제 크게 부흥할것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좋고
글좋고
음악좋고

후기의 모범을 보여주는 센스있고
깔끔한 게시글 고마워요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211.♡.61.185) 작성일

와~~ 12명 이나..

점점 부실해 지는 부산팀은..좋은 현상 이라 하셨죠..
그만큼 잘 살아 가고 있다는 거니까요..ㅎ

오늘 깜박하고 카메라를 안가져 왔네요..
부산팀 사진은 누가 찍을꼬~~!

aura님의 댓글

aura 아이피 (221.♡.72.17) 작성일

파르재님 사진 보니 선한 기운이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는게 느껴지네요.

대단한 기운이로군요. 놀라워라.ㅋㅋㅋㅋ


꽃씨님 너무 예뻐요~ 진짜루~ㅋㅋ (*^--------^*)


나두 공짜로 책 받았는데,  김기태선생님 만나고 부터 깨달음에 관한 책을 안 읽고 있다.


역시 마음의 상처는 절실할때 만나서 적절히 찔러야해...

중요한 건 타이밍이야 ..ㅋㅋㅋㅋ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73.♡.100.215) 작성일

우아~ 수수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멋진 모임 후기 ~~~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

보고 싶은 얼굴들을 사진으로 찬찬히 오랫동안 만났어요
비원님의 모습은 모든 방어가 사라지신 천진한 아기 동자 같으시고 ㅋㅋㅋ
어라 ~ 준희님 얼굴이 왜이리 활짝 피어나셨는지 다른분인 줄 알았어요
모든것이 다 주님의 (?) 은혜이신것  같아요 ^^
새로오신 김용희님 자세가 가장 반듯하시군요
오래된 도덕경 식구님들의 특색 중에 하나가 힘이 빠져 헬렐레 하시는데 그 멋진 자세, 물들지 마시고 고수하세요~ 물론 힘들면 빼셔도 좋구요 ^^ 반갑습니다 김용희님
장소를 제공해 주신 위대한 김진억님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심을 단박에 알았어요 ~~~
아무개님은 비원님 아우님 같아요
생김새도 비숫하고 성도 같고 나누는 말씀도 같으시고....준비되어진  멋진 만남입니다 !
사랑하는 권보님 삶의 메세지는 .....결국 사랑이십니다.

꽃씨님 ~~~ 저 마지막 사진은 여왕처럼 아름다워요
비원님은 들러리 같으시고 꽃씨님과 아무개님이 주인같으시고 ㅋㅋㅋ
구미 모임의 어머니 처럼 챙기시고 가꿔 주시어 함께 성장하는 깃발을 이렇게 꼿았습니다

비원님의 말씀이 모든이의 옥토에 떨어지시기를....
우리 자신에서 그 말씀과 만났을때 생명이 피어나는 옥토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3) 작성일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3) 작성일

ㅋㅋㅋ
언니가 있어서 부산모임도 유쾌할거 같아요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3) 작성일

맞아요..타이밍..^^
전 요즘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한가지씩 실천하는 중입니다
알고 있는것들이 넘쳐나지만 삶은 여전히 녹녹하죠
절수행을 하고 있어요..그냥해요..오래오래 할 수 있을때까지 해보려구요^^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3) 작성일

말과 생각이 통하는 사람들의 만남은 그저 즐겁기만합니다
구구절절이 늘어놓지 않아도 함께 함으로 인해 이해가 되구요
아픔이 느껴지구요 ^^
이뻐보인다니 감사해요 ㅋㅋ
제 자리가 그곳이라 그냥 옆에 있었을 뿐인데 ㅋㅋ
준비되어진 많은 이들과의 만남 ..살뜰히 챙겨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61.♡.241.138) 작성일

첫 모임에 참여했는데 가족같은 생각이 들어서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 했네요.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꽃씨님과 커플사진 찍은거 같네요.
인사만 하고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주(酒)님이 함께 하는 곳에 꼭 함께 했어야 했는디.....^^

사랑합니다.
산처럼...
나무처럼....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180.♡.245.41) 작성일

꽃씨님 덕분에 구미모임이 다시 살아났네요.
고생많았습니다.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3) 작성일

저두 깜짝 놀랬어요^^
어쩜 이리도 우리 모임과 잘 어울리실까?
공자님 ,원주노자님 소개로 그냥 남다른 사람이구나
생각만 했었는데..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자주 뵐수 있길 바랍니다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3) 작성일

이렇게 좋은 비원님을 우리만 알고 지내면 안될것같아서..
저보다 기존의 구미 회원님들께서 간절히 원해서 입니다
김준희쌤, 정귀환님,그리고 권보님..
수고했다는 말씀에 괜시리 창피해지네요^^

지족님의 댓글

지족 아이피 (112.♡.206.210) 작성일

꽃씨님의 따스한 감성이 느껴지는 후기네요.
좋아하는 해바라기노래에다..
아저씨들이 꽃씨님을 빛내고 있어요^^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3) 작성일

고맙습니다..이쁘게 봐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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