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멈춰서 생각해 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개천 (124.♡.47.10) 댓글 6건 조회 11,292회 작성일 11-03-07 21:59

본문

멈춰서 생각해 보니 생각은 잘못이 없었읍니다.
수 없이 떠오르는 생각, 이리 저리 흘러가는 생각은
그냥 생각입니다.
나에게 잘못 된 것은 생각이 떠오르면 평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감탄하며 좋아하고
나쁜 생각이 떠오르면 두려워 하며 싫어 했습니다.
이제는 그냥 내버려 두려합니다.
생각은 아무 잘못이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행복뜨락님의 댓글

행복뜨락 아이피 (119.♡.85.238) 작성일

실개천님! 첨 뵈어유~! 방가워유~!
 실개천 물 흐르는 소리가 조용히 들리며 행복을 주고 가네요.

 제 뜨락에 여직 실개천 하나 만들지 못했는데...
 오늘부터 실개천이 흐르는 뜨락을 그려보겠습니다.^^

 제 뜨락은 계속 새롭게 만들어 가는 뜨락인데요,
 이제 실개천가지 흐르면 더 많은 님들이 오실것 같아 좀 흥분 됩니다.
 
 아직까지 뜨락에 방문해주신 님들이 몇 안되요.
 저 무지 외로운 사람이라  사람이 그립습니다.ㅎㅎ

 생각은 잘못이 없다.

 제 경험으로는 꿈도 잘못이없어 금방 잊어 집니다.
 밤새도록 몬 생각에 붙잡혀 기와집도 짖고 빌딩도 짖고 하다가 잠간 잠이들었다 깨어나면
 꿈은 잊어 버리고 삽들고 그냥 뜨락으로 갑니다.

 잠시지만 실개천님 덕에 행복을 줍습니다.
 감사해유~!

aura님의 댓글

aura 아이피 (221.♡.72.17) 작성일

감정과 생각이 오고 가는데, 그것을 알아차리고 단지 바라보기만 하는 것은
저한테는 그렇게 쉬운일은 아닌데, 대단하시네요.^^

그것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서 나쁜 말과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또 그것을 억누르려 하고 피하려 하다가 어설픈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너무 싫어 상대방에게 투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모두 허용하고 따듯한 눈길로 보듬고 흘러가게 놔둘 수 있다면
바로 그게 사랑일 것 같습니다. (^_^)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_ _)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73.♡.100.215) 작성일

실개천에 수수도
 저항없이 수수 흘러갑니다 ^^

실개천님의 댓글

실개천 아이피 (124.♡.44.22) 작성일

안녕하세요! 행복뜨락님

제가 쓴 글에 이렇게 답글이 올라와 가슴이 콩닥콩닥합니다^^
(무지하게 소심해서요 ㅎㅎ) 고맙습니다...

저는 아직 꿈이 무언지 모릅니다.

다만 이 지구상에 실개천 하나 되어 흘러 가는 게 꿈이라면 꿈이지요!
(가늘게 사는 것이지요!^^)

큰 꿈을 꾸시는 분들을 보면 신기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남모르게 흐르는 실개천이 뜨락에 흐르는 시냇물이 될 때를 꿈을 꾸어도 될까요...

실개천님의 댓글

실개천 아이피 (124.♡.44.22) 작성일

안녕하세요! aura님

저는 단지 떠오르는 과거(생각)를 어떻게 대해야 될지를 몰랐읍니다.

단순히 떠오르는 이 과거에도 오염물들이 있었습니다.

내일에는 결코 어제와 같은 실수를 하지말자고 과거를 떠올리고 떠올렸습니다.

어느 순간 이것은 자동반응이 되어 지금도 떠오르고 떠오르지요

그런데 지금 이 순간에는 과거란 단지 사물이지 안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내 앞에 있는 사물은 그냥 있는 거지요

그냥 자연이 내 앞에 있는 것처럼

자연을 어찌 어찌 해보려는 게 인간의 실수가 아닐까요...

(따뜻한 말씀 감사 감사 드립니다......^^)

실개천님의 댓글

실개천 아이피 (124.♡.44.22) 작성일

안녕하세요! 수수님

이 작은 실개천에 수수님이 방문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otal 6,281건 1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56 원주노자 6959 11-03-10
3555 꽃씨 8496 11-03-10
3554 대원 13621 11-03-09
3553 김기태 8355 11-03-08
3552 히피즈 6416 11-03-08
3551 아무개 7995 11-03-08
3550 아침 6130 11-03-08
열람중 실개천 11293 11-03-07
3548 아무개 8696 11-03-07
3547 아리랑 6883 11-03-07
3546 김영대 8675 11-03-06
3545 바다海 6692 11-03-06
3544 산수유 9056 11-03-06
3543 꽃씨 12521 11-03-06
3542 데끼 8873 11-03-04
3541 데끼 7889 11-03-03
3540 아무개 5737 11-03-03
3539 아무개 6597 11-03-03
3538 아무개 9286 11-03-02
3537 바다海 6760 11-03-02
3536 행복뜨락 7836 11-03-02
3535 김경태 6026 11-03-01
3534 아무개 8886 11-03-01
3533 아무개 8520 11-03-01
3532 행복뜨락 5993 11-03-0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540
어제
5,496
최대
18,354
전체
7,203,205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