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너 혼자서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무개 (125.♡.9.191) 댓글 0건 조회 7,235회 작성일 12-04-02 12:14

본문

그건 누가 정한건데????
난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
나비도 혼자서 태풍을 일으키잖아??
작은 씨앗이 아름드리 나무가 되잖아??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나와 씨앗와 나비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난 내가 원하는 세상을 분명 내 손으로 만들꺼야
나는 나비처럼 세상을 흔드는 태풍을 만들고
씨앗처럼 세상을 푸르게하는 아름드리 나무가 될꺼야
나비의 날개짓은 태풍을 품은 프랙탈이고...
씨앗은 아름드리 나무를 품은 프랙탈이고...
난 우주를 품은 프랙탈이거든...
그래서 내가 먹은 마음은 그대로 세상과 우주는 진화하게 되어있어.....
세상을 바꿀 수가 없다고 믿으면 여전히 그런 세상을 살아가게 되고...
세상을 바꿀 수가 있다고 믿으면 바뀐 세상에서 살아가는 거야

너도 할 수 있어!!
네 능력을 의심하지마...
'넌 불완전한 인간이야'라는 말에 속아살았기 때문이야 
널 사랑하기만 하면 네 안에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순간 하늘의 꿈틀거림이 마음 속에서 느껴질꺼야 
모든 나비가 그렇고 모든 씨앗이 우주를 품고 있듯이... 
우리 모두 역시 우주를 품고 있는 존재야
변화하려 할 필요가 없어.....
우리 모두는 오물을 조금 뒤집어 쓴 보석일 뿐이야.
네가 변화하려 하는 것은 잘 못된 세뇌교육 때문인거야
변화하려는 그 자체가 너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일이야.
너 자신 지금 그대로 모습을 사랑하기만 한다면 오물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어있어. 
그냥 살면 되는 거야
널 사랑하면서.....

매 순간 너 자신에게 사랑을 소리내서 속삭여봐~~~~
"~~야 사랑해"라고...
그것만 하면 돼 매 순간....^^
네 안에 꿈틀거리는 하늘을 발견하게 될꺼야...
믿을 수 없는 신기한 경험이 될꺼야...
하하하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39건 1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14 아무개 8112 11-02-25
3513 아무개 5389 11-02-25
3512 아무개 7584 11-02-23
3511 아무개 5644 11-02-23
3510 김미영 6527 11-02-23
3509 아무개 7702 11-02-22
3508 aura 5912 11-02-21
3507 아무개 5595 11-02-22
3506 아무개 5860 11-02-21
3505 산수유 5544 11-02-21
3504 혜명등 6644 11-02-20
3503 아무개 5862 11-02-20
3502 꽃씨 12665 11-02-19
3501 데끼 7694 11-02-19
3500 바다海 8119 11-02-18
3499 김기태 7767 11-02-16
3498 Lala 5418 11-02-16
3497 이재원 9384 11-02-15
3496 김경태 8426 11-02-15
3495 김영대 9266 11-02-17
3494 아리랑 6593 11-02-14
3493 꽃씨 6321 11-02-14
3492 바다海 5976 11-02-14
3491 바다海 7156 11-02-14
3490 Lala 7509 11-02-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0,953
어제
13,988
최대
18,354
전체
5,916,702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