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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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개 (125.♡.9.191) 댓글 5건 조회 7,491회 작성일 12-04-06 13:56본문
댓글목록
블루님의 댓글
블루 아이피 (218.♡.184.157) 작성일
아무개님,
이 블루가 어느 곳에 숨어있다는 것인지요?
이 블루가 어디에 있든 혹은 가든 아무개님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궁금하군요.
이 블루가 쓸데 없이 도덕경에 들락거리는 걸로 보는
아무개님의 마음을 잘 살펴 보세요.
맨날 입으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하면 무슨소용이 있습니까.
님이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수 있는 자유가 있듯이
글에 대한 독자로서 견해를 올릴 수 있는 자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도"를 얻었다고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보다
자신과 다른 견해에 거부하고 저항하는 자신을 돌아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이는군요.
이 블루의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타인의 글을 소중히 읽고
그 의문에 대해
이 블루의 견해를 소중히 밝힐 뿐...
이 블루에겐 쓸데 없는 글이 없는 것 처럼
쓸데 없는 댓글도 없지요.^^
부디 자신의 행동을 귀히 여기는 것처럼
타인의 행동도 귀히 여기는 마음을 살펴보시기를...
아무개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역시 보기 드물게 멋진 분이시군요.
전화연락 한번 주세요...^^
언제든지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산처럼...
나무처럼....
아무개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어디에 사시는지...
제가 찾아뵙고 막걸리 한잔 대접해드리지요...^^
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 아이피 (218.♡.184.157) 작성일
아무개님 자신을 보셨으면
이미 이 블루를 보셨는데
이 껍데기까지 구태여...^^
아무개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마음이 동하는데....
어찌 몸이 따르지 않으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