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님 출판기념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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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씨 (110.♡.211.124) 댓글 6건 조회 13,515회 작성일 11-04-10 01:28본문
댓글목록
아침님의 댓글
아침 아이피 (61.♡.162.106) 작성일
다사로운 날씨와 봄 내음 물씬 풍기는 꽃 향기 속에서 즐거우셨겠네요
아무개의 사랑과 순수함이 엿보이고 직강을 못 들어서 아쉽고...
내 마음으로 그린 김기태 선생님은 배용준이었는데...ㅎ ㅎ ㅎ
꽃씨님은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들고 괭장히 미인이네요 ㅎ ㅎ ㅎ
화창한 본기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오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04) 작성일
배용준 맞아요^^
어쩜 그보다 훨씬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어디서 본듯한 흔한 얼굴이지요? ㅋㅋ
살이 쪄서 그런지..저보고 착하게 생겼다고 하네요ㅋㅋ
최영훈님의 댓글
최영훈 아이피 (211.♡.81.22) 작성일어라! 내사진도 있넹! 언제 찍혔었지? 감사해요~ 꽃씨니~임! 꽃씨님 첨 뵈었었는데 아주 오래 전 부터 만났었든 분 처름 참 정겨웠읍니다. 그날 아무개님 만나 뵙고 또 다른 나를 발견하였습니다. 나날이 자신을 알아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나어 먹어 행복한 것이 아닌지요? 후후~ 존 한주 되시와요......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4) 작성일
최영훈...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름인데...
맞다...25년쯤 전에 죽어라고 따라다니던 동기생이 있었는데 ㅋㅋ
그 애 이름이 최..영훈 이었어요 ㅋㅋ(죄송해요 .자꾸 까불어서 )
그래서 그런지 얼굴도 비슷한거 같고..목소리도 비슷한거 같고..
넘 친근한 공통점땜에 즐거웠던 거 같아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116.♡.248.160) 작성일
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꽃씨님과 역시 잘 어울립니다.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순간을 다시 추억할 수 있어서 좋네요.
사랑합니다...............^^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4) 작성일
뭘요~~창피하게 시리..
순수하신 아무개님 만큼이야 아름답겠습니까?
산처럼...나무처럼...빠뜨리셨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