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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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이 (58.♡.244.35) 댓글 7건 조회 6,221회 작성일 12-06-25 20:37본문
댓글목록
서정만1님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저도 남자라 힐끗힐끗보는데..째려본다니 순간 놀랐음 ^_^
이번 서울 모임오는데 원래 교대역이 3번출구거든요..근데..
어떤 여자분이 짧은치마입고 올라가는데 무의식적으로 따라감..4번출구로 ㅎㅎ
보통땐 깨어있으라해도 못하는데 그럴때 성성히 깨어있더라구요 ㅎㅎ
글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누이님..^^
누이님의 댓글의 댓글
누이 아이피 (58.♡.244.35) 작성일
의식은 보리밥집... 무의식은 4번출구... 그래서 의식은 언제쯤 레드 썬! 하던가요? ㅋ ㅋ
토깽이는 잘 자라죠?
vira님의 댓글
vira 아이피 (110.♡.249.252) 작성일
자세히(?) 보지 않아.... 다음 뵐 기회 있으면 자세히(?) 보려함. 하하.
건강하시죠? 뵐 때마다 꼭 예전에 만난 적 있는 것 같은 친숙함 있습니다.
누이님의 댓글의 댓글
누이 아이피 (58.♡.244.35) 작성일
에헤이~~ 그러시면 여러모로 불편해지는데....ㅠㅠ::::
비라님은 전생에 시골의 어느 작은 암자에서 풀만 먹고 사는 강아지였고
전 공양간 보살할멈이였는데 가끔씩 풀밥 밑에 깔아주던 고기에 대한 사무친 은혜..
혹시 그 기억 아니신지요?
vira님의 댓글의 댓글
vira 아이피 (110.♡.248.77) 작성일유쾌합니다.정말 그랬을지도.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아이피 (203.♡.35.115) 작성일죽기전에 나도 저런말 한번 들어 봤으면,,,여기 서양여자들의 압도적인 가슴크기에 짓눌려 안그래도 굽은 등을 더더욱 구부리고 걷는 나.쎄미가 내 가슴보고 항상 하는 말."등짝에 모기 두군데 물렸구나" ㅋㅋ
누이님의 댓글의 댓글
누이 아이피 (58.♡.244.35) 작성일미영아... 나도 그곳에 갈까? 기 펴고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