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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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1.♡.71.228) 댓글 7건 조회 7,382회 작성일 12-07-29 09:41본문
댓글목록
vira님의 댓글
vira 아이피 (110.♡.248.40) 작성일
글쓰기를 통하여 정리된 것과 어떤 비약이 있었다는 선생님의 말씀. 이번 강의는
아주 강력했습니다(제게는). 바다와 파도의 비유도 너무 좋았습니다. 뭔가 체계적으로
변한 느낌.
문득님의 아는 친척중의 한분이 미얀마에서 알고지내던 비구니스님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 좁군요. 같이 한번 인사드리러 가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반가왔습니다. 한달 뒤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뵙죠.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83.♡.212.36) 작성일
언제나 웃는얼굴로 친절히 맞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서울모임을 위해 애써주신 덕분에 매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근데 제 이름 빠졌으면 저 삐질뻔 했어요~~
다행이에요~ 깜빡하기전에 기억나셔서....
저도 아리랑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서정만1님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211.♡.71.18) 작성일
아리랑님~후기감사해요~못가니 후기가 기달려지네요~
재미있었다고하니 더욱 아쉽지만~비라님이 강력했다고
하시니 더욱 아쉽지만 더 강력한 담달을 기다릴께요 ^ ^
후기 감사해요~아리랑님~♥
myh님의 댓글의 댓글
myh 아이피 (175.♡.72.72) 작성일
모처럼 딸 덕분에 서울에 가서 서울 모임을 갔는데,
정만님을 못뵈서 많이 아쉬웠어요.
올리신 글들을 읽으면서 무척 궁금했거든요. 언젠가는 뵙겠지요?
myh님의 댓글
myh 아이피 (175.♡.72.72) 작성일
총무님 아이디는 아리랑이었군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객들이 주인들보다 더 큰 소리로 떠들고 난리 법석을 한 것같아
여러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도판이 아닌 사람판인 서울 모임이 너무 좋았어요.
대학 졸업이후 그렇게 편한 술자리는 처음 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스승님?혹은 선생님을 그렇게 홀대하는 도판(?)도 처음 봤어요. ㅎ ㅎ
너무 감사하고요, 혹 다음에 가면 쫓아내지는 말아 주세요.
잘지내세요. 고맙습니다.
아리랑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1.♡.71.236) 작성일
네~ 박선생님^^만나서 참 반가워습니다.
함께 오신 형님도 넘넘 좋았고 , 그처럼 좋은분임을 짧은 순간에 알 수 있었습니다.
가족분들이 함께 하셔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업~~~ 되어 시간이 흐름을 알 수 없었습니다.
금새 지나는 시간이 아쉽듯 가족분에 모든 삶이 제 마음을 풍요롭게 하였습니다.
예쁘기만한 영희도 함께 하여 서울 모임이 더욱더 풍성 하였습니다.
이처럼 좋은분들을 만나는 기쁨이 어찌 행복 하지 않겟습니까 ㅋㅋ
자주 뵙고 싶네요 ^^ 형님도 예쁜 영희도 선생님도요
시간 내어 창원에 한번 가겠습니다.
오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분이 오신 것만 해도 얼마나 좋았던지... 박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myh님의 댓글의 댓글
myh 아이피 (175.♡.72.72) 작성일
동읍 막걸리가 맛있습니다.
창원오시면 꼭 연락하세요
막걸리와 제가 손수 부친 찌짐(전의 사투리) 대접하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