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ㅎㅎㅎ~ 공감가는 글이네요! ^^*

주머니가 두둑하면 절대 그런생각 안들어요~
먹어봐야 얼마나올라구... 실컷 먹어~~~!!

근데... 주머니가 헐빈하면 그케되요~
저두 그래욤! ^^;;

댓글 감사드려요~맞아요...저도 두둑할땐 턱턱~내는 스타일이에요~ㅎㅎㅎ
근데 그게 한 10년전인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둑할때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요 ㅎㅎㅎㅎ

난중에 형한테 뭐 사주세요~라고 했다간 클 날뻔했네ㅎㅎㅎ 농담입니다.

루시오 동생은 루시오에게 늘 돈을 뜯어가는 애라...ㅜㅜ 뜯어가면서 말은 참 잘해요.
"돈이란 쓰라고 있는거지, 쓰면 또 들어와 잉~"그래도 기지배라고 되지도 않는 애교부리면서
가져가는데, 그럼 저는 글...글치? 맞아 쓰면 또 들어와하고 늘 상납합니다. 그래놓고 여기에 이렇게
댓글로 하소연하는거 보믄 저도 쫌팽이네요.

그래도 줄 수 있어 감사한 행복한 쫌팽입니다^.^

사줄께..루시오 사주는데 맘껏 형이 다 사줄꼐..

그 대신 돈은 너가 내야되 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고마워...날씨가 무척덥다..더위조심하구 잘지냉~~

고기가 맛있어서 즐겁게 먹고 있다가 내가 접시를 들고 야채를 가지러 우리가 먹던 테이블에서 일어나 야채를 퍼고 있는데....<민감한 소리>가 들렸다...후배가 외쳤다...
"아줌마~여기 콜라 한병 더 주세요~"

ㅋㅋㅋ
정만아, 넘 재밌다!
<민감한 소리>라는 표현이 넘 예쁘고 재밌다!ㅋㅋ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렴, 정만아~~~
사랑해

감사해요~선생님~정말 덥지만 힘들지만 불행하단 생각이 안들고 좋아요~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사랑해요~매우 매우 ^ ^

후배에게 솔직히 표현하는 모습이 부럽네요
전 용기가 없어서 못했어요 ㅡ.ㅡ;;

그렇게 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어요~때론 그러지 못할때도 있구요~표현하고 안하고 보다는 표현을 잘못하는
자신을 정직하게 인정하는게 용기같아요~
그러면서 조금씩 표현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하고
그러는듯해요~둘중에 하나보다는 둘 다를 경험하고
배워가는게 좋은듯해요~댓글 고마워요~덕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