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나~우~
하하하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냥 따라 읽으니까 쉬웠어요 ^^
역시 글로벌 시대인가봐유~ 안을수님

어제는 허리가 끊어지듯 배꼽을 안고 웃었어요
무슨일이 였는지는 지금은 까먹었지만^^
눈물, 콧물 , 침까정 흘리면서 ㅋㅋ
수수는 웃음을 꺼버리는 빨간 스위치보다
웃음을 터지게 하는 초록 스위치를 만들기로 했어요 ^^

봄이 개구장이 처럼 살아납니다
사랑하는 서울 식구님들 ~~~

안녕하세요...가입한지는 꾀나 오랜거 같은데 인사는 첨 드립니다....(_._꾸벅)
이번 모임엔 얼굴 도장이라도 함 찍어 볼까하는데
괘안겠지요?..ㅎㅎ
그 동안은 쓰잘데기 없는 일에 바빠서 시간을 못냈는데...
물론 지금도 마니 바쁩니다만...^^;;
어떻게든 시간을 함 내볼랍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기를 바랍니당....*^^*

오늘은 개나리꽃이 뒤덮은 산을 보았습니다.
활짝 핀 꽃은 참 아름답네요.
산등성이에 진달래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저절로 눈길이 머무는 순간입니다.

도덕경 가족들은 자신만에 빛깔로 자신에 삶을 온전히 보여 주며 ,있는 그대로 받아 주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마다의 빛깔이 입체적으로 보여 그속에서 함께 하는 어울림에 질서가 있습니다.
넉넉함이, 흐르는 강물처럼 ~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수수누님 베리 베리 굳~~~

화평님 안녕하세요.
언제든 오셔도 환영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화평님~
닉네임이 참 좋아요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신다니 얼마나 반가운지지요 ^^

인생의 최고의 만남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