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머니 해도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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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로 (223.♡.153.98) 댓글 1건 조회 6,529회 작성일 15-02-16 10:30본문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구가 있네요.
글을 자주 쓰지 않으니 표현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 됐어요.
아직도 어떤 한계지음이 글쓰기를 어렵게 느끼게 하는가 봅니다.
댓글목록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2.♡.76.8) 작성일
오해의 소지라뇨....? 전혀 없는디...저는 한글을 자주 쓰지 않아서
고상한 말은 다 까묵고..평소에 쓰는 육두문자만 익숙해서
쓰고 있습니다...뭐...어떻습니까! 이게 딱 내 수준인듯 하고 좋은디요..
아무 묹제 없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