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김기태 선생님도 해결할 수 없는 이 고통을 아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둥글이 (118.♡.215.77) 댓글 0건 조회 6,383회 작성일 14-11-06 14:34

본문

아침에 일어나 끙아를 해야만 했는데...

애써 찾아간 화장성전 문이 닫혀 그 앞에서 신음하는 모습.


256C9A35544620750CB728


“화장신이시여! 당신의 성전을 찾지 못하게 막는 저들(공원관리자)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스

스로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나이다!”

* 괄약근을 조이며 고통에 신음하던 둥글교주는 오리걸음으로 500m 떨어진 다른 화장실을

사용하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195건 20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20 서정만♪ 6657 14-10-30
1019 루시오 6242 14-11-01
1018 하우 5918 14-11-04
열람중 둥글이 6384 14-11-06
1016 하우 12951 14-11-07
1015 리나♡ 6575 14-11-08
1014 서정만♪ 6685 14-11-08
1013 서정만♪ 6154 14-11-10
1012 서정만♪ 6270 14-11-12
1011 루시오 6334 14-11-13
1010 봉식이할매 6724 14-11-17
1009 0우담바라0 6352 14-11-18
1008 서정만♪ 6794 14-11-19
1007 서정만♪ 6796 14-11-21
1006 봉식이할매 6601 14-11-25
1005 윤홍식 5984 14-11-27
1004 서정만♪ 6247 14-11-28
1003 루시오 8627 14-11-29
1002 바다海 8612 14-12-01
1001 언덕 5870 14-12-01
1000 서정만♪ 6661 14-12-01
999 봉식이할매 6553 14-12-05
998 바다海 6624 14-12-09
997 서정만♪ 7125 14-12-10
996 봉식이할매 6817 14-12-1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452
어제
14,060
최대
16,204
전체
4,079,701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