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파일첨부하면 삭제가 안되네요.

그리고 현재접속자 목록은 뜨는데 채팅기능은 없어서 아쉽군요.

부처님오신날 아침 내리는 비와 함께 어우러져 방안에 퍼지는 Kiss The Rain이 참 잘 어울립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나설 길이 차분하게 펼쳐질 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비를 맞으며 찬찬이 걷고싶군요,,,,,,,,,,,,,

음악 따라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여유가 그립고, 너그러운 포용력이 그리워 집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삶에는 좋은 것이 있고, 나쁜 것,  그리고 너그러운 것이 있고 밴댕이 속이 있지만

법, 진리에는 그러한 일체가 없으며 그냥 그대로 - 원래 그대로 아무런 것이 없다고 봅니다.....
일체원융이라 할까요 - 하나의 허공 -  그 하나의 法이  만유에 그대로 실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