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6월6일 연암찻집 강의 녹음!!^^;
작성일 06-06-0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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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옆에머물기 (125.♡.158.191) 조회 11,148회 댓글 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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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첨 오셨던 민들레홀씨의 주인공 희민씨~(왠지..자주뵐것같은 예감^^)
댓글목록
감사님의 댓글
감사 아이피 (220.♡.73.106)작성일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당~
껍데기2님의 댓글
껍데기2 아이피 (220.♡.174.237)작성일
옆에 머물기님 올리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듣고 보니 2시간이 넘는 분량인 것 같아요
덕분에 오늘 오전 일과는 공쳤네요^^
오늘 아파트 소독한다고 했는데 감빡 잊어버리고 이어폰을 꽂고 있느라 아저씨가 문 두드리다 그냥 가셨나 보네요. 지금은 다 끝난 분위기
잡담부분은 오히려 강의에 같이 참석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정죄하지말라! 에 대해 그럼에도 순간적으로 정죄하고 있는 자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대화 마지막에 잘 정리해주셨네요
정죄가 끝나야지 안 할려고 하는 또 다른 옷을 입는 것이 아니다
근본 바탕에 영원히 정죄함이 없는 것이다. 라고요
우리가 워낙 자신을 있는 그대로 잘 못 받아들이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라고 정죄하지 말라는 것인데
이 말을
이분법적인 사고의 속성안에서 정죄하는 것은 나쁘고 안해야 옳다고..해석하는 오해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같네요
저두 일부는 뭔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결국은 생각 열번 하는 것보다
직접 자신의 마음속 재료들을 가지고 몸소 부딪혀 실험해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민들레홀씨님의 댓글
민들레홀씨 아이피 (219.♡.72.167)작성일
다시 들으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뵐게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