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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작성일 08-04-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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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원 (211.♡.76.18) 조회 4,3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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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아름답게 거룩하게 하고 싶으신거요.
그런데 그런세상이 올까요.모든 사람들의 희망 사항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은 좀 나은세상. 평등한세상. 평화로운 삶 , 이런것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피곤한
몸과 마음을 다해서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원할수록 현실은 거기에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원망에 가득찬 마음으로 세상을 탓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 세상을 이렇게 불합리하게 나투셨습니까.하나님은 평등하게 우리에게 축복을 주신다고 했는데 우리는 서로가 왜 다른 것입니까,
막달은 곳에 다다르면 원망도 해 봅니다.
사람들이 교회을 가고 기도을 하고 절에도 가서 염불도 한다 합니다.
다른 사람을 의하여 기도도 한다 이말이지요,
그런데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자기 자신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남을 위해 기도을 한다.
좀 잘못 된것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우리가 편안하고 평화로운 사람곁에 있으면 불안하지가 않고 편안하지요.
반대로 불안한 사람곁에 있으면 무엇인가 모르게 불안 하지요.
우리가 남을 위해 기도 할것이 아니라. 나의 불안함을 해결하여 편안하면은 옆의 사람도 같이
편안합니다,이것이 종교의 가르침 입니다.
물론 남을 돕고 도와주고 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것되로 소중합니다.
종교는 무엇인가. 말그대로 인간의 근본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무엇이 이렇게 남을 위하고 무엇이 악행을 하는 가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좋고 나쁨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좋고 나쁨이 창조 되는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근본을 뿌리체 밝혀서 다시는 창조된 그것에 훼들리지 않는 것이지요.
종교는 어떻게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떤것이 이렇게 하는가 그것을 밝혀서
다시는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게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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