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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덕경 모임 안내

작성일 10-06-22 03: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재환 (59.♡.146.249) 조회 12,845회 댓글 4건

본문

시간 :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후 3시 (3시 정각에 강의를 시작합니다.)


장소 : 한국요가연수원 성북수련원

지하철4호선 한성대 입구역 7번출구( 3분거리)

지하철4호선 한성대입구역 7번출구로 나오셔서
조금 직진하시면 맥도날드 햄버거 가게가 보입니다.
거기서 조금만 더 직진하셔서 모퉁이에 있는 보림약국을 끼고 좌회전하셔서
조금 올라오시다 우리미니마트를 끼고 다시 우회전하시면
요가원 간판이 보입니다.

회비 : 3만원


궁금하신 점은 : 김기태선생님 : 010-6323-7632

서울총무님 : 011-734-0872

안을수 : 010-8842-0408

성북수련원: 02-741-3342

댓글목록

데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끼 아이피 (115.♡.215.50)
작성일

수수님!~~~
어데 계세요? 
드디어 서울 도덕경 모임에 새 둥지가 생겼어요.

수 없이 왔다 가는 사람들.
가슴에 한 가득 미소를 담은 사람들을
눈을 감고 그려봅니다. 

수수님!~
눈 빠지기 전에
얼렁 오세요 ~~~~

수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수 아이피 (69.♡.240.165)
작성일

오우~ 시링히는 데끼님 ~~~
여기  함박수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강의를 들으며 주인 눈치 안봐도 되는  편안한 자리가 생겼다니...
비원님 강의 하실때  식당의 손님들 목소리에 맞추어 더욱 목청을 돗구지 않으셔도 되는
조용한 장소가 생겼다니 덩실덩실 어께춤을 춤니다
그런 장소가 배려되기까지 숨은 이야기도 있을텐데....궁금합니다 ^^

요즘 수수가 바뻐졌어요
마음 쓸곳이 많아졌걸랑요
밖은 바쁘게 덤벙거리는데 안은 뭔지모를 고요함같은게 있어요
육체의 피곤함도 마음에선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한계가 넘어 몸살도 앓아냈지만 아그들은 아푸면서 자란다잖아요 ㅋㅋㅋ

데끼님 ~
싼타할머니 처럼 사랑 한보따리 싸가지고
얼렁얼렁 갈께요 ~~~

수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수 아이피 (69.♡.240.165)
작성일

비원님을 직접 뵙고 그 한번의 강의를 통해 수수 인생이 전환되었던거 처럼
많은 분들에게도
이번 모임의 축복의 시간이  자신과의 만남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진실한 고통과 간절한 정직함....

데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끼 아이피 (115.♡.215.50)
작성일

오! 라라!~~~~

수수님!~~~
(얼마만에 불러보는지요~감격스러워라 ^^)
많이 바쁘셨군요. 그래서 안보여주셨군요.

< 밖은 바쁘게 덤벙거리는데 안은 뭔지모를 고요함같은게 있어요
  육체의 피곤함도 마음에선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

데끼도 같은 말은 되네이고 산답니다.
에고 되다!
그러면서 돌아서서 혼자 씩 웃는답니다.ㅋ

그래도,
가끔 수수님께서 글을 올려주시면
그 향기에 몇 배 더 행복해지고 힘나는 데끼랍니다. (통촉하소서 ^^)

진실한 고통과 간절한 정직함....그 안에 흐르는 사랑.
수수님!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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