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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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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선 댓글 1건 조회 5,269회 작성일 09-04-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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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 답은 제자신한테 있네요..
말을 한다는게 아는 누나랑 형이 그대학에 가있어서 처음으로 그대학을알게되었고
꿈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정말 하고싶은 일이였거든요. . . 근데 막상 또 알아보니
보통힘든일이 아니라는말에 좀 주저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정말 해보고싶은 일이거든요..
그런데 시험이라는게 잘 운이 따라주지않는거같아요..
지금 제가 다니고있는 대학의 과도 전망좋구요.. 주변에서도 잘갔다고 하는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다고하자나요.. 올해 한번더 도전해볼려구합니다.
반수를 해야겠죠.. 올해 목표가 컴퓨터관련 자격증2개획득과 1학기 학점관리
반수 하는것입니다.. 물론 실패 할수 도있습니다.. 높은 대학이니깐요..
근데 정말.. 너무 가고싶어요.. 가끔은 현실을 직시해야하지만..
반수라는게 부모님에게 또 손을벌려야하는데 ..(독학을 하더라도..)
부모님은 반수하는걸 아직 모르셔요.. 너무 힘들어하셧어요.. 재수할때도..
그래서 조금 망설여지기도하구요.. 아무튼 올해 목표는 세웠네요..
가능성은 선생님말씀대로 항상 열려있는거같애요.
그 가능성을 제가 꼭 움켜쥐고 노력만하면되는거겠죠..
요즘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이렇게 글올렸는데 도움이된거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올해 목표가 세워졌다면
망설이지 말고 길을 나서서
올인해 보세요.
무언가에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것이 자신의 꿈을 향한 것이라면 더욱!
저도 마음으로 많이 응원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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