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경숙 댓글 0건 조회 4,971회 작성일 09-06-15 09:15

본문

人 . 生 .
사람으로서의 삶

오래오래 눈물을 흘려야 했다

나의 향기를 찾으려고

누구의 관섭도 받지 않기 위해서

오로지 '나'로서만 이 세상에 존재하기 위해서

누구나 누릴 수 자유를 얻기 위해서

내 인격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나'라는 오로지 '나'라는 순수한 꽃으로

피기까지 가슴을 저며가며 기다려야 했다

인생은 내 아픈 경험을 이렇게

토해내는 詩 한 줄 같다

인생은 사람들에게서 홀로서기 이다
download.php?grpid=EB&fldid=7U&dataid=56700&fileid=1&regdt=20090614075248&disk=12&grpcode=icoom&dncnt=N&.jpg
어둠속이라해도 늘 빛은 깃들고
우리는 광활한 우주에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
download.php?grpid=EB&fldid=7U&dataid=56700&fileid=2&regdt=20090614075248&disk=2&grpcode=icoom&dncnt=N&.jpg
그동안 내가 흘려온 눈물들........*^^* 진주같은 눈물이 알알이 맺혀서
나의 인생을 찬란하게 빛내주는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0건 4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0 박진석 4875 08-07-24
1899 원주노자 4875 07-12-31
1898 bornagain 4879 08-09-21
1897 진이 4897 09-12-02
1896 매화향 4904 09-05-12
1895 뚫깗ር… 4906 09-08-09
1894 포포쿠 4923 21-08-12
1893 ahffk 4925 08-09-17
1892 포항에서 4931 09-07-10
1891 시므 4933 09-02-01
1890 대운이 4937 09-05-12
1889 이리 4960 09-06-15
열람중 장경숙 4972 09-06-15
1887 a돌멩이a 4978 09-02-13
1886 쿠리스 4979 09-08-08
1885 a돌멩이a 4979 08-10-14
1884 바라보기 4981 21-07-07
1883 비갠아침 4984 10-10-21
1882 박충수 5015 08-10-31
1881 like a whisky 5018 10-06-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9,332
어제
13,495
최대
15,794
전체
3,264,253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