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답변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늘사랑 댓글 0건 조회 5,115회 작성일 10-03-28 14:36

본문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저를 무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제 이야기를 언젠가 털어놓은적이 있습니다..넘 힘들어서..
근데 사랑하는 어머니두 제 힘든 마음을 잘 이해를 못하는 걸 보면서
참 외롭고 힘들다는 생각을 하구 살았습니다...그런데 답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을 이해해주고 같이 아파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위안이 많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짧은 글이지만 읽는동안에 가슴이 아프면서도 참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낌니다..선생님 글속에서 사랑이란 단어가 제마음에 조금은 들어온기분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0건 6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하늘사랑 5116 10-03-28
1859 응원 5120 10-10-20
1858 바보 5120 09-04-09
1857 쿠지 5121 09-08-05
1856 손님 5122 08-09-03
1855 학생 5127 09-06-07
1854 ds 5128 08-07-23
1853 ... 5130 09-04-09
1852 TB 5131 08-08-10
1851 이상현 5131 08-07-05
1850 ggg 5137 08-06-14
1849 모니카 5138 08-09-21
1848 sue 5140 09-02-03
1847 둥실이 5143 09-02-16
1846 김기태 5148 21-03-13
1845 無心 5154 08-09-16
1844 암사동우루사 5160 09-02-11
1843 나비효과 5166 08-09-27
1842 홀씨 5176 10-03-07
1841 아무거나 5176 09-04-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1,743
어제
15,794
최대
15,794
전체
3,253,169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