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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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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7,929회 작성일 12-11-0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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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질의응답>방은

자기 자신과 삶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김기태 선생님께서 답변을 드리는 곳입니다.

<질의응답>방의 성격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자유게시판>으로 옮기거나 삭제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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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내] 잠시 '답변'하기를 중단하고자 합니다.	김기태	6587	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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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양해를 구합니다.	관리자	57930	12-11-01
1957	토요일 서울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ㄴ ㅏ무	1567	23-11-27
1956	강의 문의	레드블루	2064	23-08-28
1955	지금 올라오는 생각, 느낌, 감정을 그대로 허용하기	심심심프리	3402	21-09-23
1954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김갑수	3408	21-09-16
1953	도전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힘이 듭니다 선생님	waterfall	3464	21-10-05
1952	내가 나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김기태	3501	21-09-19
1951	미소al 님의 글<아픈 몸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에 대한 답글입니다.	지화	3527	21-11-12
1950	"추울 때는 추위 속으로 들어가고, 더울 때는 더위 속으로 들어가라."	김기태	3604	21-09-29
1949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한바퀴	3613	21-10-02
1948	어찌보면..있는그대로 느껴준것도 같기도하고, 어찌보면..이악물고 참은거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크리스탈	3616	21-09-23
1947	명심하겠습니다~	생생해	3652	21-10-18
1946	세상과의 단절 고립감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똥막대기	3681	21-10-10
1945	질문과 답변 (2)	김기태	3754	21-11-06
1944	일상에서 일어나는 잡생각은 어떻게 하나요...???	파도야	3760	21-11-08
1943	님의 마음의 초점을 ‘대상’이 아니라 ‘님 자신’에게로 돌려보세요.	김기태	3787	21-09-15
1942	질문이 있습니다 선생님	한바퀴	3789	21-09-29
1941	아주 아주 잘 하셨습니다.	김기태	3796	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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