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질문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리맨 댓글 0건 조회 9,037회 작성일 06-04-10 12:18

본문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고향을 떠나 낯선 타향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입니다.
낯선 곳이라 익숙하지 않고, 그래서 문득 문득 외로움과 고독이 찾아옵니다.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딱히 주변에 맘 터놓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없고..
선생님의 말씀대로 외로우면 그냥 외롭자! 벗어나지 말고 외로움을 받아들이자! 이렇게 주문을 외면서 견뎌보지만 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면 주변 산을 오려면서 답답하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제가 하는 방법이 맞는지요? 참 어리석은 질문인 것 같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0건 5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0 지금여기™ 9169 06-08-06
1879 안골사람 9163 18-11-22
1878 김기태 9154 09-04-26
1877 끄적임 9153 10-12-19
1876 진카미사마 9122 16-09-13
1875 아이로보 9119 16-08-29
1874 가벼운담화 9117 15-04-25
1873 김기태 9110 08-05-18
1872 가요 9110 16-07-12
1871 슬프네요 9100 16-05-02
1870 김태훈 9099 11-08-29
1869 김기태 9097 07-04-13
1868 여름이 좋아! 9094 06-07-11
1867 파악 9078 16-09-01
1866 인인인 9074 16-08-07
1865 김기태 9061 06-02-25
1864 애독자 9050 10-07-01
1863 신기함 9049 11-09-13
1862 노랑나비 9048 18-01-07
1861 삼돌이 9042 18-01-2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9,867
어제
11,365
최대
11,511
전체
3,110,346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