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질문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리맨 댓글 0건 조회 9,070회 작성일 06-04-10 12:18

본문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고향을 떠나 낯선 타향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입니다.
낯선 곳이라 익숙하지 않고, 그래서 문득 문득 외로움과 고독이 찾아옵니다.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딱히 주변에 맘 터놓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없고..
선생님의 말씀대로 외로우면 그냥 외롭자! 벗어나지 말고 외로움을 받아들이자! 이렇게 주문을 외면서 견뎌보지만 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면 주변 산을 오려면서 답답하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제가 하는 방법이 맞는지요? 참 어리석은 질문인 것 같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0건 97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 김기태 7693 06-05-12
39 껍대기 6997 06-05-09
38 나마스테 6997 06-05-09
37 김기태 8066 06-05-08
36 단이 7287 06-05-05
35 김기태 7879 06-05-01
34 ... 6933 06-04-29
33 김기태 8069 06-04-23
32 답답이 6929 06-04-22
31 김기태 8069 06-04-21
30 답답이 7267 06-04-20
29 김기태 8103 06-04-17
28 김기태 7959 06-04-17
27 방문객 6927 06-04-16
26 *^^* 7263 06-04-16
25 8356 06-04-13
24 김기태 7981 06-04-13
23 김기태 7996 06-04-12
22 원숙희 6919 06-04-10
열람중 윤리맨 9071 06-04-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8,468
어제
11,437
최대
11,615
전체
3,188,531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