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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태 댓글 0건 조회 7,490회 작성일 06-05-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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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0	삶이 곧 명상입니다.	나마스테	6997	06-05-09
1919	답답함에... 3	껍대기	6997	06-05-09
1918	'비교하는 마음'이 문제입니다.	김기태	7691	06-05-12
1917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12	껍대기	7660	06-05-13
1916	깨달음에는 끝이 있습니까? 3	물소리	7487	06-05-16
1915	지금 여기에 사는 것?	움직이는	7552	06-05-16
1914	산다는 것은 곧 배운다는 것입니다.	김기태	7999	06-05-17
1913	그 어떤 선택도 '지금' '여기'를 떠나 있지 않습니다.	김기태	7722	06-05-17
1912	이 글의 출처를 알고 싶어요 2	고문길	7404	06-05-18
1911	안녕하세요 12	크로스	7065	06-05-22
1910	재미있는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태	7993	06-05-24
1909	김기태선생님의 답변에 대하여 재문의 드립니다.	김삿갓	6936	06-05-24
1908	희론이 아닌 명상에 대하여 13	김삿갓	7876	06-05-26
열람중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김기태	7491	06-05-26
1906	안녕하세요^^꾸벅 1	헬로우	8588	06-05-26
1905	같은 질문에 답이 두 개....	anan	7312	06-05-27
1904	깨달음에 대한 질문입니다.	달그림자	6836	06-05-27
1903	김기태님께 묻습니다.	입처개진	7387	06-05-27
1902	지난 질문의 추가 질문입니다! 2	물소리	7666	06-05-28
1901	분별(分別)이 곧 도(道)입니다.	김기태	8051	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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