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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드립니다.저의 질문을 수정하였습니다. 한번더 답변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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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태사랑 댓글 0건 조회 7,225회 작성일 06-07-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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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선생님의 답변은 정말 영광입니다.
그러나 저의 질문이 더있으니 한번만 더 답변주시면 좋겠습니다.
-------------------------------------------------------------질문
"질문에 대한 답은 그 질문을 놓았을때 구할수있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질문을 하는건 그걸 알고싶으니까
그걸 알아야 해결되니까 그럴거 같으니까
알아야 합니다.
근데 질문을 하지 안을때 답이 나온다 하셨습니다.
이말씀은 니가 변하지 안아도 된다 기냥 거기 있으면된다
지금 이대로다 여기있으면 안다 기냥 여기 답이있드라..
이런말씀이신거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냥 있는다는게 이거참 말이 쉽지 그게 사실상 안되지 안씁니다까?
김기태선생님도 그냥 있기위해서 그냥 살기위해서 15년동안 방황하셨지 안씁니까?
15년을 방황해보니 그 답이란 참으로 허무할정도로 단순했습니다.
그냥 살아라~!
그냥 열심히 살면 된다! 그럼 다 문제없이 돌아가드라~!
그럼 김기태 선생님께서도 그 쉬운걸 알기위해 그 과정이란것이 있었습니다.
그게 처절할정도로 불쌍할정도로 힘들었죠.
그렇다면 김기태선생님 입장에서는 그단순한거 모두가 알수있는데 어렵게 생각하니 모른다 찾으려하니 못찾는다
라고 쉽게 이야기 하실수 있습니다.
아무리 김기태선생님이라도 15년을 그 고생하셔서 얻으신 깨닭음이었음니다.
김기태 선생님이 그렇게 어렵게 그걸 아셨다면
우리들도 그걸 알기 위해서 뭔가를 해봐야 하지안겠습니까?
아차 여기서 또 질문을 하지안고 그냥 살아야 하는데 질문을 했군요.
무엇을 하지안아야 100% 알수있는것이라면, 무엇을 하지안음이 직접적인 체험이라면
나는 90%만 알겠다 아니 10%만이라도 알아보겠다 그 맛이라도 봐야겠다 그래서 간접적으로나마 체험을 해보고싶다
할때 정말 방법이없어서 이해할수없어서 무엇을함으로서 알고싶다라고 할때
김기태 선생님께서 무엇을함을 딱 하나만 지금이순간 저에게만 허락하신다면
저는 무엇을 해야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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