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환희심님만 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uctu 댓글 0건 조회 5,687회 작성일 11-06-24 09:08

본문

어째 처음 썼던 글이 약간 지랄 같긴 하던데 뭔지는 잘 모르겠고 애매해서 지켜 보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김기태 선생님이 당신의 병명을 제대로 진단해 주더구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 그 뒤 당신의 행보를 보고 있었지.
븅신.. 대오 했다는 놈이 그 한마디 못참아서 바로 들어와서 개드립.
그리고 이제 안들어 온데?
그것 인터넷에서 초딩이나 쓰는 유치한 전법 아니더냐.
어이 아저씨.
당신이 한 말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나 하나 집어 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똑 같은 사람 될까봐 여기서 마치겠소.
나는 에고가 가득찬 사람이라 이만큼이나 놀아주는 것이오.
그리고 부탁이 있소.
시간 나면 기태선생님 책이라도 제대로 좀 읽어 보시오.
뭐 읽어도 자기에 맞게 오역하긴 하겠으나, 그래도 아오.
중등 수준으로는 올라갈지.
좋은 게시판에 쏴질러 놔서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께는 용서를 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0건 19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00 빛나라 5673 11-02-15
1599 하늘사랑 5674 10-03-21
1598 무량수전배흘림기둥에기대어서서 5675 07-08-03
1597 로한 5676 09-02-24
1596 김기태 5676 07-12-10
1595 dhk 5678 10-04-08
1594 일심 5678 08-09-07
1593 미소로 5679 07-06-03
1592 바람 5680 09-04-24
1591 성공 5686 09-10-12
1590 진실 5686 08-06-19
열람중 tuctu 5688 11-06-24
1588 앉은황소 5691 09-08-05
1587 지나가다 5692 10-06-02
1586 나마스테 5692 08-12-17
1585 초심 5693 10-02-14
1584 일탈 5697 10-08-15
1583 운영자님께 5697 08-08-25
1582 겨울 5698 10-01-07
1581 후회 5699 08-05-0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3,750
어제
14,401
최대
15,794
전체
3,311,341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