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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못난이 댓글 1건 조회 7,013회 작성일 07-02-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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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따뜻하신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접하며는 그때는 모두 옳고 공감이 가면서도
돌아서면 그만인 이런 것은 어찌 해야 하나요?이것이 믿음이 부족하고
흔히 들어 아는 발심의 문제,간절함의 문제인가요,아니면 제가 너무 힘이나,근기? 가
부족하거나,진실함이 부족한데서 나오는 것인가 ....
제 소견엔, 이 공부가 제 인생에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것임을
믿는 것이 발심이고,믿음이고,간절함 등등 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것이 진실로
실감이 되게 하려면 어찌 해야 하는지 여쭙니다.또한 제 소견이 맞는지도 ...
덧붙여
불가의 "화두'와 스승의 중요성에 대한 선생님의 말씀을 청합니다.
이리저리해도 안정이 안 되니 화두에 집중해 볼까도 생각중인데,
어덯게 접근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스승의 존재는 꼭 필요한지와 그 관계와 역활에 대한 말씀을 청합니다.
무지한 질문을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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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님의 댓글

못난이 작성일

감사하고 감사히 가르침을 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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