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질의응답

대구 모임 다녀와서~^^

작성자 초록빛 댓글 1건 조회 5,719회 작성일 07-08-31 16:02

어제 저녁 대구 모임 다녀와서~

일단 ~ 김기태 선생님이 참 유머스런 분이시다는 걸 알았습니다.

ㅋㅋㅋ ~ 강의 시간동안~ 넘 재밌었어요~

그리고 좋은 강의와 나눔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라며.. ...

홈피는 매일 매일 놀러올께요~

오늘도 지금을 살며 자각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규리 작성일 07-09-03 09:45

정말 좋으셨겠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가까이 있으면 김기태선생님 뵈러 자주 갈텐데.. 아쉽다~~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저도..선생님의 유머가 그립습니다.^^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0	감정의 수용 vs. 분별심의 수용	thinair	5915	07-08-20
1579	‘나’라는 것은 어떤 결론이나 요약이 아닙니다.	김기태	6471	07-08-21
1578	‘그냥 놓아둠’이 곧 ‘제도(濟度)’입니다.	김기태	6971	07-08-21
1577	몇가지 의문을 여쭙니다 2	김수민	6330	07-08-23
1576	미망(迷妄)이 곧 보리(菩提)입니다.	김기태	7266	07-08-27
1575	궁금합니다. 1	초록빛	6467	07-08-28
1574	대구모임 시간... 1	초록빛	5787	07-08-29
열람중	대구 모임 다녀와서~^^ 1	초록빛	5720	07-08-31
1572	깨달았다는 선생님에게 왜 긴장하고 떠는 현상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35	김영대	8063	07-09-10
1571	김영대님 글에 대한 댓글 2	식객	5845	07-09-11
1570	깨달은 사람도 긴장하고 떨고 떠듬거립니다.	김기태	7355	07-09-12
1569	대구 모임 다녀와서	얼치기	5380	07-09-13
1568	김영대님 질문에 추가질문드립니다 10	감사함	6350	07-09-14
1567	성경에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기만 해도.. 5	M	6939	07-09-16
1566	거기에서 한 발짝만 더 나가시면....	김기태	7109	07-09-16
1565	정말 깨닫고나도 똑같나요? 5	질문	6773	07-09-16
1564	마침 질문님의 질문이 나온 김에 덧 붙여 질문드립니다.	다다	5787	07-09-17
1563	Re: 깨달았다는 선생님에게 왜 긴장하고 떠는 현상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writer	5796	07-09-17
1562	정신병원에서 20	과객	6224	07-09-18
1561	동영상 강의를 보고 6	궁금	6503	07-09-18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