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님과 궁금님이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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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조개 댓글 0건 조회 5,578회 작성일 07-10-17 00:51본문
반갑습니다.
오늘 첨 방문이라 인사겸 생각을 적어 봅니다.
숨을 조이는 여러 도구들보다도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기준과 가치관으로 틀을 만들어 가두려는. 마치 진실인양
그쪽으로 몰아가는 보이지 않는 퍼런 칼을 휘두르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허용함이 어떨지,허용하다보면 흐르면서 정리되어지는게 또 순리아니겠습니까?여유가 있으시다면 그저
사랑합니다 한번 합시다.^ㅁ^♪
오늘 첨 방문이라 인사겸 생각을 적어 봅니다.
숨을 조이는 여러 도구들보다도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기준과 가치관으로 틀을 만들어 가두려는. 마치 진실인양
그쪽으로 몰아가는 보이지 않는 퍼런 칼을 휘두르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허용함이 어떨지,허용하다보면 흐르면서 정리되어지는게 또 순리아니겠습니까?여유가 있으시다면 그저
사랑합니다 한번 합시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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