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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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0	‘그냥 놓아둠’이 곧 ‘제도(濟度)’입니다.	김기태	6967	07-08-21
379	‘나’라는 것은 어떤 결론이나 요약이 아닙니다.	김기태	6469	07-08-21
378	감정의 수용 vs. 분별심의 수용	thinair	5908	07-08-20
377	우리의 삶은 아직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 안에 있습니다.	김기태	6181	07-08-20
376	분노는 가장 순수한 에너지입니다.	김기태	9005	07-08-20
375	한가지 질문 여쭙니다. 1	제다이	8052	07-08-17
374	김기태님의 글을 읽고.. 2	투명	7301	07-08-17
373	음주문제 3	주소광	6195	07-08-16
372	안녕하세요 3	신형식	6238	07-08-16
371	'자유'란 마음의 조절을 통하여 오는 것이 아닙니다.	김기태	6519	07-08-13
370	마음이란 2	마음	5626	07-08-09
369	불연기연(不然其然)	thinair	5903	07-08-07
368	저는 님의 말씀이 자꾸만 "내 아프다" 하시는 것만 같아....	김기태	6346	07-08-06
367	제 책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에서 끊임없이 얘기했는데요...	김기태	8800	07-08-05
366	김선생님, 질문 게시판에 있는 모든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7	무량수전배흘림기둥에기대어서서	5673	07-08-03
365	결국 죽음밖의 더 있겠습니까? 20	구름	6853	07-08-01
364	김기태선생님도 각고의 노력끝에 노력이 필요없다는것을.. 9	구름	12104	07-07-31
363	<지금> 예민하게 반응하는 자신을 따뜻이 받아들여 주세요.	김기태	7219	07-07-27
362	괴로움의 조건 - 주역	thinair	6296	07-07-26
361	새롭게 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김기태	7154	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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