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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60
있는 그대로의 마음과 그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게 궁금합니다.
3
호빵
7116
08-02-14
1459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새로움
7481
08-02-15
1458
오조 홍인과 육조 혜능의 대화
김기태
6978
08-02-17
1457
무위(無爲)를 잘 모르겠습니다.
1
새로움
7512
08-02-19
1456
넋두리.
1
마음
7894
08-02-20
1455
넘 답답합니다.
1
머리
6486
08-02-21
1454
내가 있다는 느낌에 주의하라는 것.
구름
7357
08-02-23
1453
지금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세요.
김기태
8972
08-02-24
1452
근원의 에너지
1
무한
7911
08-02-25
1451
선생님 안녕하셨지요?
1
붕붕괜찮아
6762
08-02-26
1450
단어에 대한 집착
집착
6354
08-02-27
1449
우리가 이미 근원입니다.
김기태
6893
08-02-29
1448
그냥 불안하십시오.
김기태
6769
08-02-29
1447
급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1
무명남
6189
08-03-01
1446
또왔어요.
1
마음
7074
08-03-01
1445
수치심...
3
마음
6495
08-03-02
1444
있는 그대로의 상태가 고통스럽다면..
1
무한
5832
08-03-04
1443
김기태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1
삶
6171
08-03-09
1442
있는 그대로가 고통스럽다면
지나가다
5982
08-03-11
1441
화가는 그림안에 있다....
be still
6489
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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