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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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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김기태씨께(게속 침묵하시네요)
10
지나가다
6869
07-06-02
1639
삶의 무게 중심을 자신에게 두고 사십시오.
김기태
6511
07-06-02
1638
그 마음을 얼른 정리하려 하지 마십시오.
김기태
7288
07-06-02
1637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3
賤人
11490
07-06-03
1636
아래 "남편의 도박"이라는 글을 보며 잠시 느낀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6
미소로
5667
07-06-03
1635
질문을 주신 분들께....
2
김기태
6132
07-06-08
1634
김기태씨께
지나가다
6235
07-06-08
1633
업장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5
농부
5801
07-06-10
1632
정죄를 하면 할수록 道에서 어긋나는 명확한 이유
1
죄와벌
6527
07-06-12
1631
김기태 선생님 답변은 시간이 나시면 주세요.
미소로
5611
07-06-14
1630
석가모니의 경우
김기태
6290
07-06-15
1629
'있는 그대로'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7
바람
6002
07-06-15
1628
동전은 언제나 양면이 있습니다.
김기태
7183
07-06-15
1627
'업(業)'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김기태
6005
07-06-18
1626
정죄를 하는 마음 안에는 '모범답안'이 있습니다.
김기태
8287
07-06-18
1625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 내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김기태
7165
07-06-19
1624
"삶의 무게중심을 자신에게...'의 구체적인 실천
7
도박
6104
07-06-21
1623
'업(業)'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농부
7186
07-06-22
1622
저항하지 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은...
3
자연으로
7025
07-06-23
1621
성경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리나요?
7
소오강호
6744
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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