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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960건
91 페이지
도를 도라고 이름 지으면 도가 아니다
작성자
미풍
댓글
1
개
11-08-08
인간은 본래가 보잘것없는 존재입니다.
작성자
김기태
06-12-21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데에
작성자
ㅇㅅㅇ
댓글
1
개
14-07-31
영적인 부모를 직접 마주하고 싶은 충동이 있습니다.
작성자
하얀민들레
댓글
16
개
12-12-20
하루 하루가 불안합니다.
작성자
노자
댓글
6
개
12-10-08
별거 없이 징징대는 글입니다.
작성자
셀스타비
댓글
2
개
12-09-23
선생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작성자
행복
댓글
11
개
12-08-20
'이해'와 '인정'이 먼저입니다.
작성자
김기태
06-07-05
혼자 인것 같아 두렵습니다.
작성자
꿈꾸는남자
댓글
4
개
13-11-09
'답'은 질문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습니다.
작성자
김기태
07-07-05
아뇨, 각자에겐 각자의 방법이 있습니다.
작성자
김기태
06-11-30
답글 달지 않아도 되는 넋두리에요.
작성자
왼손
댓글
1
개
15-04-06
안해요 안해..
작성자
무름표
댓글
2
개
12-01-08
무의미함
작성자
공허
댓글
1
개
15-12-03
선생님 도움말씀 좀 부탁드려요..
작성자
자스민
댓글
2
개
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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