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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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0	감정의 수용 vs. 분별심의 수용	thinair	5892	07-08-20
1579	‘나’라는 것은 어떤 결론이나 요약이 아닙니다.	김기태	6460	07-08-21
1578	‘그냥 놓아둠’이 곧 ‘제도(濟度)’입니다.	김기태	6959	07-08-21
1577	몇가지 의문을 여쭙니다 2	김수민	6315	07-08-23
1576	미망(迷妄)이 곧 보리(菩提)입니다.	김기태	7247	07-08-27
1575	궁금합니다. 1	초록빛	6456	07-08-28
1574	대구모임 시간... 1	초록빛	5778	07-08-29
1573	대구 모임 다녀와서~^^ 1	초록빛	5707	07-08-31
1572	깨달았다는 선생님에게 왜 긴장하고 떠는 현상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35	김영대	8037	07-09-10
1571	김영대님 글에 대한 댓글 2	식객	5840	07-09-11
1570	깨달은 사람도 긴장하고 떨고 떠듬거립니다.	김기태	7341	07-09-12
1569	대구 모임 다녀와서	얼치기	5363	07-09-13
1568	김영대님 질문에 추가질문드립니다 10	감사함	6334	07-09-14
1567	성경에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기만 해도.. 5	M	6913	07-09-16
1566	거기에서 한 발짝만 더 나가시면....	김기태	7093	07-09-16
1565	정말 깨닫고나도 똑같나요? 5	질문	6749	07-09-16
1564	마침 질문님의 질문이 나온 김에 덧 붙여 질문드립니다.	다다	5770	07-09-17
1563	Re: 깨달았다는 선생님에게 왜 긴장하고 떠는 현상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writer	5787	07-09-17
1562	정신병원에서 20	과객	6211	07-09-18
1561	동영상 강의를 보고 6	궁금	6490	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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