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질문이 이상한듯해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금여기™ 댓글 17건 조회 9,222회 작성일 06-08-02 12:04

본문

untitled2_copy1.gif
아래것은 리플이 하나이상 달리면 수정이 안된다하여 다시 올립니다.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작성일

좌표기하철학의 선구자이시군요. ㅋㅋ
여러모로 고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민사마님의 댓글

민사마 작성일

하하.. 재밌네요..

걸래점 ㅎㅎ

흠...걸래점에 얼마나 가까워진가에 비례해서 단박에 깨달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선장님의 댓글

선장 작성일

그거야~ 며느리도 모르는거겠죠 ㅎㅎ
저의 경우엔 그런 경전들이 없었다면 도를 구하는 일은 애초에 하지도 않았을것입니다. ^^
둥글이님 말씀처럼 좌표기하명상법을 하나쯤 만드셔도 신선할듯합니다. ^^

찍기님의 댓글

찍기 작성일

걸래점을 찍는것은 천차만별인듯

경전 강의 백날천날 들어도 평생 못찍는 사람

99번 들을때 까지도  전혀 못찍다가 100번째는 단박에  찍는 사람

저곳에서는 암만들어도 모르다가  이곳에서 한두번 듣고  금방  찍는사람 ( 아마 숙세의 업연이 있었는지)등등

지금여기님의 댓글

지금여기 작성일

모든분들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허님의 댓글

공허 작성일

선생님, 지금 여기님께 답변좀 빨리해 주십시오.
아주 궁금하고 재미있습니다.
지금 여기님,화이팅 !

공허님의 댓글

공허 작성일

절로님 !
삭제하고 절로 갈까요?
아무리 보아도 글을 지우면 백지밖에 보이는 게 없네요.
절루 갈까요,절이 오실 수는 없으니까.연락번호를 남기셔야지 그렇게 수수께끼같은 말씀이 무엇이오?
좀 겸손하고 친절한 안내를 해 주면 자존심에 문제가 생기나요?
답답한 중생을 너무 희롱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다시 한번 고견을 소생이 이해가 가도록,아니면
최소한 존심은 상하지 않도록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말씀 만으로도 깊으신 감은 오네요.대단하십니다.
뭇 중생들을 위한 자비의 말씀을 고대하겠습니다.

지금여기님의 댓글

지금여기 작성일

백지라.. 아직 이해못하겠는데요
화이팅 해주신 공허님께 감사드립니다.

공허님의 댓글

공허 작성일

당연한 말씀이죠.
금년이 지나야 이해가 갈지..
모든 것,세상만사가 진실하고 성실하게만 추구한다면 이루어 지는 것이 순리고,그것이 곧 진리가 아닐듯 싶습니다.
지금여기님의 그 진지하고 솔직함에 모든 공덕이 실려 있는 것 같네요.
기태님의 자상하고 친절한 가르침이 곧 있겠지요.
제가 생각컨덴 지금 기태님께서 적절하고 예리,확실한 답을 준비하시느라 약간 지체가 되는 것이 아닌가?....
걸레점보다 진공청소기를 드릴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느긋이 지켜봐 주세요. ..농담 20% !

지금여기님의 댓글

지금여기 작성일

공허님도 참 따뜻해요~
와~너무 좋다.

선장님의 댓글

선장 작성일

그 두시간짜리 말씀이 아까워 견딜수가 없습니다. 아흑..ㅠㅠ

지금여기님의 댓글

지금여기 작성일

김기태 선생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여기님의 댓글

지금여기 작성일

아..그런데 그 2시간짜리 답변 진짜 아깝다....

파워유저님의 댓글

파워유저 작성일

선생님 그럴때를 대비해서 항상 메모장을 띄어 놓고 올리기 직전에 메모장에 임시로 글을 복사해 놓고 글을 올리세요~

메일을 보낼때도 종종 그런일이 발생하죠~

단축키를 알려드리죠~


Ctrl + a  -> 글의 전체가 선택됩니다.

Ctrl + c  -> 선택된 글이 임시로 복사됩니다.

Ctrl + v  -> 복사된글이 붙여넣기 됩니다.


써놓은 글에다 Click을 한번 하시고 Ctrl + a 하고 바로 Ctrl + c를 한뒤 메모장에 다시 Click을 하고 Ctrl + v하시면 됩니다.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사실, 몇 시간 동안 정성을 다해 쓴 글이 한 순간 날아가버리면 참 어이없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그죠?
또 다시 처음부터 쓸려고 하면 잘 기억도 안 나고 또 '마음'도 좀 허물해져 버린 듯 하고....

알겠습니다♡
담부턴 님께서 따뜻하게 가르쳐주신 바대로 해서 경쾌한 마음 그대로 글이 올려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파워유저님의 댓글

파워유저 작성일

참! 하나더 생각났는데욤~

웹페이지에 있는 글을 한글이나 MS Office에 옮길때 테두리없이 복사하고 싶을때는 마우스로 드래그 할때 정확

하게 글의 시작 부분에서 끝부분까지만 드래그 해야한답니다~

그러면 글부분만 파란색으로 칠해지죠~

조금이라도 테두리부분이 해당되면 테두리까지 복사되거든요~

귀신합장님의 댓글

귀신합장 작성일

이 얼마나 따뜻하고 상쾌한가.
나를 일깨워 나를 살게 하여 나 스스로 구속한 허물을 명쾌히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Total 1,960건 93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0 김기태 8616 06-08-07
119 지금여기™ 9942 06-08-06
118 김기태 8693 06-08-06
열람중 지금여기™ 9223 06-08-02
116 김기태 8561 06-08-04
115 지금여기™ 7209 06-08-01
114 Moon 8162 06-08-01
113 김기태 8554 06-08-04
112 다다 9358 06-08-01
111 김기태 8351 06-08-02
110 자유인 7382 06-07-30
109 김기태 8493 06-07-31
108 지금여기™ 8376 06-07-27
107 둥글이 9348 06-07-27
106 김기태 8549 06-07-28
105 열묵 7189 06-07-25
104 궁금이 7341 06-07-21
103 김기태 8887 06-07-24
102 영선 7486 06-07-15
101 김기태 8469 06-07-1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9,731
어제
14,858
최대
18,354
전체
5,960,404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